또 '쌀' 모자란다고 께껭대느냐!
또 '쌀'이 없다고 께껭거리느냐!
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쌀' 갖다 바쳐야 한다고 께껭거릴려고 바람잡냐!
'한반도의 평화'는 '도요다 상 때중이 개잡종새끼'가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로 하여금
'핵무기'를 만들도록 대한민국 국고 횡령해, 대한민국 국민들 피땀빼내 '통 큰 지도자''말이 통하는 사람'에게
갖다 바치면서 '보장' 되었다! '절대적'이고 '완전'하게 '보장'되었다!
50년만의 흉작? 5000 년만의 흉작이겠지! 5000 년만의 흉작이어서
'김정은 청년대장'쥐새끼께서 먹을 게 없어 풀뿌리 캐 먹고 있겠지! 굶어 죽어 가는 거겠지! 그래서, '우리 [민족]'이 '쌀'이 없어 굶어 죽어가니
'쌀' 갖다 바쳐야겠지! '굶주리는 북의 동포 생각하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지 않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
동족이 굶고 있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픈' '반역종자,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동족을 생각해서', '지극한 동포애'를 발휘해서 '쌀' 갖다 바쳤듯이, 굶주리는 동포 살리겠다고 '쌀' 갖다 바쳤듯이
[민족]을 위해서 '쌀' 갖다 바쳐야겠지!
2000 만 안 되는 북한 전 인구 200만톤이면 1년 굶어 죽지 않고 살 수있는 데도 '풀뿌리' 캐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데도, '북한 식량수확량 550만 톤이지만 2400만 인구가 1년 먹고 살자면 120만톤 모자란당껭'' 100만 톤 모자란당껭' 께껭 대더니, 농촌경제연구원 박사라는 새끼가 나서서 께껭대더니, '박사'라는 새끼가 '사료생산량까지 포함해서 통계한거다' 고 께겡대던 '사기'가 더 이상 안 먹히니, '식량 30 % 가 모자란다' 께껭대던 '사기'가 더 이상 안 먹히니 이제는 '50년만의 가뭄'께껭거리며 '쌀' 갖다 바치겠다는거냐!
어째 올해는 북한인구 1900만이라고 이실직고 한다 했더니, 정찰위성으로 북한의 식량생산량은 북한 식량당당부서 보다 더 정확히 알지만, 인구 수는 모르는 CIA factbook의 오류를 인정하나 했더니, 어느새 또, 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인구 2400만 이라고 허겁지겁 고쳐서 께껭 대고, 이제 '청년대장 김정은 국방1 위원장 쥐새끼'께 '쌀' 갖다 바쳐야 한다고 바람 잡는구나!
수 백만 동족을 살해 한 '영생하는 수령 김일성 주석 개잡종새끼'의 '피' 고대로, 동족인 북한인구 10분의 1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쏴 죽여 없애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국빙위원장 쥐새끼'의 '피' 고대로,
'사료 살 돈 없다고 살아있는 소 묶어놓고 굶겨 죽이는 전라도 종자들'의 '피' 고대로, 전라도 전주 김가 '청년대장 김정은'
쥐새끼에게, '김일성 민족'아닌 반동분자 ' 탈북자는 현장 사살'' 탈북자 3대 멸족' 이라는 '자애로운 분부' 내리시는 '청년대장 김정은 개잡종새끼'에게 '쌀' 갖다 바쳐야한다고 바람 잡는구나!
'미군과 한국군이 압록강 쪽으로, 두만강 쪽으로 침범해 올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청년대장 김정은' 쥐새끼가 아니면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신묘한 예측-을 이유로 중북국경에 3개 사단을 증강배치했다는 '기사' 보도해 주는 남조선의 '기자'새끼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무한한 자부심을 가진 '중국'이
'미군과 한국군'이 북조선을 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을 침략하도록 길을 내 준다'는 '이유', 지극히 타당하고 '절대로 틀릴 리 없는 이유', '항미원조 전쟁'까지 한 중국이 '미군과 한국군이 중국영토를 통과 하도록 해 준다'는 '노베루 종자'개잡종새끼들 아니면 절대로 생각 할 수 없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종자' 개잡종새끼들이 아니면 꿈도 꿀 수없는
'지극히 타당하고 합리적인 이유' 들먹이며 'ㅤㅊㅕㅇ년대장 김정은 쥐새끼'의 '탈북 봉쇄' 비호해 주는 '기자'새끼들이, '반역종자,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똥구멍 핥아 먹고 사는 걸 '가문의 영광'으로 뻐겨대는 남조선의 '기자'새끼들이 '청년대장 김정은'쥐새끼가, '탈북 봉쇄'를 위해 '인민군'을 배치 한 게 아니라 '미군과 한국군의 침략을 막기 위해 '인민군 3개 사단'을 증강배치했다는 '기사' , 정확한, 한 치의 틀림없는 정확한 '기사' '보도'하는 '기자'새끼들이 또 '쌀' 갖다 바쳐야한다고 바람 잡는구나!
'쌀' 갖다 바쳐라! 딱 '46톨, 쌀알 46개' 만 갖다 바쳐라!
만약, '46톨' 이상 갖다 바친다면 '명박이가 북경올림픽에서 거꾸로 된 태극기 흔들었다'는 '기사' '보도'해도 모르고 앉아 있는 '청와대의 등신'으로 하여금, '전남 무안'에 친척이 많이 산다는 이떡쇠의 아들'로 하여금 '민족애'를 발휘해 북조선에 '쌀' 진상하도록 '북조선에 50 년만의 가뭄 기사' 보도한 '기자'새끼들, 네 놈 개잡종새끼들 뱃때지에다 '죽창'을, 네 놈 개잡종새끼들 '기자'새끼들이 '죽봉'이라고 께껭대는 '죽창 46개 씩' 쑤셔 박겠다!
'50년 만의 가뭄'께껭 거려라! '5000 년만의 가뭄' 께껭거려라! '청년대장 김정은 개잡종새끼'가 '쌀'이 없어 굶어 죽는다!고
께껭껭 거려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