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년은 '특이체질'인 가? '변태'인 가?

윤창중에게 '성추행' 당 했다는 '인턴년'은 '특이체질'인 가? 남자가 궁둥이 쥐었는 데-아, 이건 물론 '신고?'하고 잠적한 피해자?라는 인턴년의 진술- 그때는 아무런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못했는 데 14분 후가 아니고 1시간 40분도 아니고 14시간 후에 '성적수치심'을 느꼈다? 그래서 '신고'했다?

그렇다면 인턴년은, 30살도 안된 젊은이가 40대 중년의 체질을 가졌다는 '박원숭이'새끼의 아들, 대한민국 선거법대로 [수개표]한 부재자투표개표에서는

10% 이상 차이나게 져서 참패했지만, '노베루표 전자개표기,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전자개표기' 로 개표한 본개표에서 이겨?  필리핀 대법원이 '민주주의 제도 자체를 붕괴시킬 기계'라고 판결한  '노베루표 전자개표기,선쌍놈 개잡종새끼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영험' 덕분에 '가짜 서울특별시장' 해 처먹고있는

박원숭이 새끼의 아들과 같은 '특이체질'! 남자가 궁둥이 쥐었는 데 14시간이 지나서야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대가리에서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특이체질'이로군!

'특이체질'이 아니라면 '변태'겠군!

정상적인 여자라면 '남자가 궁둥이를 쥐었을 때 보다, 홀딱 벗고-이것도 잠적한 피해자?의 진술.  윤창중을 성추행범으로 만드는 작전의 공범의 진술이 아니고?- 있는 것을 보여 줬을 때'  분명히 '성적수치심'을 더 느낄 터 인 데, 인턴년은 '윤창중이 홀딱 벗고 있는 것을 '신고하지 않고!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않았으니  '신고' 안 한거지!  '성추행'의 성립조건인 '성적수치심'을 느꼈으면 '신고' 하지 않았을 리가 없지!-남자가 궁둥이를 쥐었을 때 참을 수 없는  '성적수치심'을 느껴 '신고'했으니까! 

'홀딱 벗고 있었다!'고 신고했으면 미국 경찰이 즉각 체포했을 텐 데, '윤창중'을 '성추행범'으로 확실하게 잡아 넣을 수 있었을 텐 데,    '홀딱 벗고 있은 걸' 신고하지 않은 걸 보니 '인턴년'은 '변태'가 틀림없군!

'태업'해서 윤창중 약 올려 '귓싸대기' 처 바르도록 만들고 '윤창중이 폭행했다! 박근혜가 임명한 윤창중이 여자를 폭행했다!'께껭껭 거릴려던 '작전'에

차질이 생기니, 윤창중이 '궁둥이 쥐었다! 성추행했다'고 께껭껭 거리면서도 '홀딱 벗고 있었다'는 걸 '신고 안 한 걸 보면'! 

인턴년은 틀림없이 '변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