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공무원들이 부들부들 떠는 이유]
세월호가 어린 300 여명을 물고기 밥이 되게 한 원인이 무엇일까?
돈 때문이다. 세월호와 공무원 간에 돈 봉투가 오고갔기 때문이다.
1. 세월호는 수학여행 학생 300명을 유치하며 단원고 교장에게 얼마를 찔러주었을까?
2. 선장은 짐차와 화물을 더 실어주며 얼마씩 받아먹었을까?
3. 세월호는 편법으로 유람선을 운영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군청, 시청에
정기적으로 뇌물을 얼마나 바쳤을까?
3. 관할 경찰은 세월호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을 무마해 주면서 세월호로 부터 정기적으로
얼마나 받아먹었을까?
4. 세월호 기관실 직원들은 세월호 수리비를 떼어먹지 않았을까? 그리고 수리하지 않고
수리한 것처럼 꾸미지 얺았을까?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세월호가 바다를 누비고 돌아다니려면 관공서 100여 군데를 출입하며 감독과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출입하며 얼마를 뿌렸을까?
무슨 이유로 감독관청들은 부실 투성이인 세월호를 철저히 봐주었을까?
300 여 어린 생명들을 "물귀신 밥" 이 되게한 공무원은 누구누구일까?
돈 처먹은 놈들아... 떨고있니? 춥지? 검찰에서 곧 연락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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