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보온병을 대포로 만들어 버린 전설의 무공인입니다
계란을 수류탄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방방뜨고 난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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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어깨에 날계란 맞았는데 얼굴이 멍들어 2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시의원이 날계란 두개 던졌는데 한개는 오른쪽 어깨에 맞고 한개는 뒤 벽에 맞았는데 얼굴에 멍이 들었다

만약 찐계란을 던졌다면 폭탄으로 둔갑해 팔다리가 모두 절단되었슬겁니다

전설의 무공인이 아니면 절대로 할수 없는 일입니다,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와야 할 인물입니다

안상수 시장 기자회견

“전치 2주의 진단결과가 나왔고 아직도 멍이 남아 았다”면서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멍이 아직도 있겠느냐.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