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나라에 "울고 싶으라"는 노래가 유행햇엇다 

그런데  지금 이야말 이나라는 그 울고싶으라 시대가 되고있다

이번 조현아사건도 이 울고싶으라 하는 찰라에 누가 이 곪고있는 종기에다  


바늘로 찔럿기 때문에 젊은 처녀가 감옥 신세까지 가게 되엇다

과연 이 사건이 감옥에까지 가야하는 사안일가

이런 사건은 몰라서 그렇지 우리 사회에서는 비일 비재한 사건이다

그런데 지금 이나라 현상이 정말 인민 재판식 재판이아닌가

지금 이나라는 정부나 대통령이 정치하는것이 아니고

언론들이 정치하고있다

대통령의 연애설 - 대통령은 연애하면 안되나 - 아주 목석이냐 아니면 귀신이냐

고회내에서의 교인에대한 사적인 설교도 - 여론화하면 대중 연설 협박이되게 하여



멀정한 애국가 자손이 친일파가 되고

수십년 쌓아올린 별네개가 공중변소 잘못갓다가 별이 땅에 떨어지게하고

수학 여행도 국가적 대 행사가 될수있고

이북 찬얀도 애국 연설이 될수도잇고

정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가 되게하는 우리 언론 정말 무소 부능한 우리 언론들이다

우리나라 인민 재판식 언론은 태두리없는 양푼이같다

이것이 과연 울고싶은 나라 인심인가

지금 우는 소리가 크면 클수록 이득을 보는 무리도 있는 모양이다

오늘은 또 누가 언론의 희생 양이될가

또 누굴 울릴 작정일가 - 지금 국민들은 눈물닦을 손수건 많이 준비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