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태어난 세대의 반일 감정이
일제때를 실제로 산 사람들에 비해 엄청 강하다
직접 그들로 부터 박해도 받지 않았는대 이무슨 괴상한 일인가 ?

게다가 우습게도 일제때 실제로 그들과 함께 살아본 사람들은
왜려 해방후가 더 힘들었다 라는 소리까지 하는분 적지 않다

한마디로 말해 한국인이 한국인 상대로 정치인지 뭔지 할 때가
일제의 지배를 받을때 보다 훨씬 살기가
힘들어 진다면 이게 무슨 말도 않되는 일인가 ?

그런대도 생각이란걸 할줄 안다면 해방후 훨씬 힘들었다는 말은
수긍 않할수가 또한 없다 해방후 미국의 대대적인 원조가 바로 시작된것은 아니다

그러니 그야말로 온국민이 굶어 길가에 죽어나가는 자가
매일 수십명씩 발생 하는 지경이니 적어도 일제시대보다는
훨씬 참혹해 진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게다가 해방후 5년 북의 침공이 시작되자 이건 뭐
일제시대하고는 비교불가의 지옥이 시작된게 바로 대한민국이 되어 버리니
일제시대보다 당연 못 하다고 해야 정상이다

전쟁이 시작 되었으니 당연하다고 보는가 ?
해방이 없었다면 당연 살륙은 없었겠지 또한
그 전쟁은 누가 사직햇는가 바로 동족인 우리끼리 서로족이고 죽인것이다

당연히 일제시대가 좋다는 소리에 고개를 끄덕여야 하는대 원채
바보들이라 일제시대가 좋왔다는대 반대를 할 자들이
바로 이즈음의 젊음이자 민족의 수준이다

한마디로 말해 전쟁으로 죽고 굶어 죽고 빨갱이로 몰려 죽고
북에 점령 당해서는 지주계급이라고 죽창에 찔려 죽고
이런 지경이 바로 조선이자 이나라의 수준인대

지들 꼬라지가 이러면서도 일제에 대한 증오는 또 이무슨 괴상한 현상인지
한마디로 말해 일본은 가래침만 뱉아도 죽일놈이고
조선놈은 지놈의 에비를 정치범 수용소에 가둬도

살기 좋은 나라라 하는 꼬라지 바보라도 이건 좀 심해 보이지 않는가 ?
나도 다른 엽전들과 비슷한 면이 있기에 여러번 정치에 대단한 기대를 한적이 있다

일제시대 해방이 되면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떨어지는 줄
그래서 살기가 좋아 지는줄 알았던 우리의 선조들과 비슷하다 이거지

이승만이 집권시에 미국의 지원이 있었어도 야권의 "못살겠다 갈아보자" 라는 구호에
갈아보면 뭔가 좋아 질거로 생각 했는대 좋아지기는 커녕
4,19로 김주열이 죽고 민주정치가 실현 이승만이 물러나고 장면이 들어 서자

나라는 점점 더 개판이 되고 혼란은 끝을 모르고 심해 지더만
박정희의 철권 통치가 끝나자 뭔가 대한민국이 엄청 살기 좋은 나라로 되는가 했는대
것도 실망으로 끝나고 노태우의 직선재가 실현되자

또한번 뭔가 대단히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싶었는대
혼란과 무질서만 점점더 기승을 부리더만
그후의 대통령들 뭔가 삼만불이니 사만불이니 헛공약으로 대통령을 당선 시켜 봐야

그놈이 그놈 오십보 백보 엽전들에게는 그래도 지나간
그들이 선출한 지도자들을 보니 엽전과 관련없는
쿠데타로 집권한 인물들이 그나마 정치를 올바로 한것으로 생각 되누마

자격없는 민도로 민주주읜가 뭔가를 한다는것은 개발에 편자란 것만
계속 확인되는 우리 대한민국을 어찌해야 하는지
어이그 못난 국민 못난 지도자 모두들 거짓말이 사회현상이 되버린
오늘의 대한민국을 무슨수로 고칠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