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韓國敎會社會宣敎協議會]というのは, 韓國 カトリック (天主敎)と新敎(基督敎)の連合協議體で,

幹部は顧問が 池學淳神父(カトリック 原州敎區主敎),

朴炯圭牧師(キリスト第一敎會), 會長が金勝勳神父(カトリック東大門聖堂), 副會長が趙和順牧師((キリスト敎永登浦都市産業宣敎會), 咸世雄神父(カトリック漢江聖堂),

その下に指導員二十三人(キリスト敎十三人, カトリック十人)よいう構成になっている.

위의 발췌문은 시바다 미노루의 [김일성의 야망] 중 [남침의 구도]에 나오는 도시산업선교 비판 부분의 글이다.

박형규는 1996년 1월에 필자에게 K라는 여자 전도사를 보내 필자를 신용훼손하였다.

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더욱 더 필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이는 '도시산업 선교회'가 주장하는 '평등경제'를 이루기 위해 나에게 한 짓이었다.

'도시산업 선교회'에 함세웅, 지학순, 김승훈 등의 신부가 개입되어 있는 것은 필자가 지난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공산주의를 카톨릭에서 만들었으므로 그들이 자신들의 本業을 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척하는 로만칼라 뒤에서 붉디 붉은 공산주의 활동을 맹렬하게 하는 것은 대단히 사악한 행태다.

반공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카톨릭의 좌익 활동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결과적으로 반공주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박근혜가 성심여중고, 서강대를 나와 자기의 모교의 종교를 비판하지 않는 것은

공산주의를 방관, 방치하는 것으로 현재의 좌익 난장판 세상에 박근혜가 일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사회는 분단국가에서의 이념분쟁이 날카롭게 일어나는 사회인데 카톨릭의 좌익 행태를 묵과하는 것은 한국사회를 적화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함세웅은 필자를 '악한 인간'으로 매도하고 악선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곤경에 처했을 때 사법부에 호소하면 명예훼손, 신용훼손을 당한 것을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재판에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나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런 사법체계는 국민 모두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법체계라는 생각이 든다.

분명이 밝히지만 필자는 신용훼손, 명예훼손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필자가 反日을 하지 않고 일본에 우호적이란 이유로 이렇게 지독한 시련을 겪는 것은 너무도 부당한 일이다!

일본에 우호적이라고 해도 현재까지 일본에 가본 적도 없고 일본인 지인도 없다.

다만 저들 좌익들에 의해서 친일파 비슷하게 찍혀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필자에게는 대한민국이 '악마들의 천국'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도시산업 선교회가 침투하면 도산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는 것을 필자는 체험으로 깨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