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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사조직 뇌사모의 고문이라는 늙은 쌍판때기 명개놈의 신문에 난 사진을 보니 틀림없는 조폭 보스같이 생겼다.
개구리놈은 명개놈에게 살랑거리는듯한 모습과
"우리"와 상대편 지지자들을 "그들" 이라는 패가르기 언어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한 말인지 의심이 간다.
지들 자신이 패가르기에 앞장서면서 주둥이로는 화해니 뭐니 나불거리는 이분법적인 언행에 기가 차다못해 이런 인간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할말을 잃었다.
늙어 터진 명개놈의 쌍판때기가 꼭 늙어 터진 조폭 같이 눈깔은 꼭 늑대같이 생겼다.
늙어 터진놈이 무서운게 없나보다.인물이나 좋아야 봐주지,,,,,
밥맛떨어지는 인상이 밥맛 떨어지는 지랄만 골라서 한다.
뭐? 악랄하게 전진하자?
여그가 북한 빨갱이 나라냐?ㅆ벌 늙어 터진 명 개놈 무식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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