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지고 젊음을 악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사는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없구나! 위아래도 모르고 옳고 그름도 모르고 한입으로 열말하고 여비님이 네친구냐? 너 보아하니 여비님 전번도 아는 녀석인 것 같은데 여비님께 전화해서 맞짱한번 떠봐라. 사내놈이 비열하기는. 너 여비님께 전화해서 지롤한다고 한번 덤벼봐라. 결과는 백전백패다. 그분이 틀린 말 한 것 있냐? 죽을때까지 여비님 올무에 걸려서 살아갈 것이다. 네가 지금이라도 전화하면 당장이라도 널 만나러 나오실 분이시다. ㅎㅎㅎ 그다음엔 케오당할 일만 남았지. ㅎㅎㅎ 난 예언자니라.......
내가 제일 궁굼한 것은 매일 이곳에 와서 좋은 분들이나 욕하는 자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다.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는 자들이라면 이러한 허접한 글을 쓸 시간도 없고 신경조차 안써질 것이다.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해도 모자라는 시간에 왠 천박스러운 행동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지 허기야 이러는 나도 같이 한심한 자인것은 인정한다. 부추연의 자유게시판이 개편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들의 심심풀이장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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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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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무리들이다.
무조건 여비나 여비일당이라니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이런 짖거리하면 희열을 느끼십니까?
여비님이나 여비일당분들은 이제 인터넷이라는 곳에
지쳐서 다 나가떨어지신 듯 합니다.
댁들이 바라던 바로 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무조건 거짖이나 짖거리나 ㅈ이 나오면 여비님이라니
밥먹고 할일도 없으신 분인가 하옵니다.
여비님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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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거리가 아니구요....짓거리 입니다.
여비님은 언제나 (짖)...요것 때문에 들통이 나거던요.
정신감정 받아 보라는 어느님의 말씀은 정말 님을 아껴
하시는 애절한 충고라 여겨집니다.
새해 빈듯한 정신으로 사시자면 서두르세요.
언제까지 이렇게 사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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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창사랑새끼들이다. 두고볼것이다.
개뼈다귀 새끼들 부추연에서 니들이
창파워 모함한지 수개월이지만 그냥 두고
참는게 니들 위해 참는거 아니다.
언젠가 한번 확 뒤짚어 깔수있다.
창파워 한번이라도 와봐라 어디 하나
창사랑 욕하는 글이 있는지
이개새끼들은 창사랑이고 부추연에
날마다 하는짖꺼리가 창파워씹는거지
니들이 남자면 창사랑에서 아이디 내놓고
당당하게 씹어 이 상큼보다 못한년놈들아
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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