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黨과 청와대는 눈의 가시인 朴근혜와 朝鮮-東亞일보를 골탕 먹이기 위해 안면몰수 하고 미친 짓을 하고있다.
親日 행적을 찾기 위해 온갖 쓰레기 통을 뒤져 있는 것 없는 것 전부 찾아 여기에 갖다부치며 親日을 한 매국노라며 어리석고 바보 같은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日帝치하 때 독립군이 아닌 일반 국민들이라면 총독부 관리들의 말을 듣지않고 살아갈 수 있나?
그 당시 우리국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강제적으로 압력이 들어오는데 협력하지 않고 버틸수 있나?
일제 치하 때 태어난게 죄가 된단 말인가?
朴槿惠를 죽이기 위해 아버지 朴正熙를 親日 했다는 억지 주장을 펴 목을 조이고 있다.
그 당시 日本 육사를 졸업했다고,그래서 소위로 임명된 朴正熙를 몹쓸 친일파로 몰아 죽일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당시 우리국민들 親日 안한 사람 있나?
독립군이 아니라면 먹고 살기 위해 할수 없이 하게된다.
나의 아버지도 그 당시 소학교 교사로 있었다.
그렇다면 이것도 친일이 아니고 뭔가?
創氏(창씨) 개명도 했다고 하더라.
이름을 강제로 지어 줘 부르는데 도리가 있나?
그렇다면 金大中도 친일파!!도요타 뭐라 하며 불렀다며!!
막말로 그 당시 이완용 처럼 노골적 친일이 아니고 먹고살기 위한 묵시적 친일은 전체 국민들이 다 했다고 봐야한다.
朝鮮-東亞일보를 친일로 매도 하는 이놈들아!!
이 신문들이 열린黨과 盧武鉉의 눈에 가시가 되니 별 미친 짓거리를 보여주고있다.
만약 이들 신문들이 盧대통령을 지지했다면 과연 이런 짓을 하겠나?
朴근혜가 盧씨 측근이라면 이런 짓을 하겠나?
이 놈들이 지금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야비한 짓을 하고있다.
그 당시 이들 신문들은 우리민족紙로 조선人들의 독립 고취에 열을 올린 신문이란 것을 우리 국민들 대부분이 다 알고있는데 야비하게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속여도 되는가?
하는 짓이 완전히 빨갱이 수법이다.
열린黨 놈들과 청와대 놈들의 주장이 100% 옳다고 쳐도 지놈들이 아무리 발광을 해도 朴正熙는 우리나라를 살려낸 우리의 영웅이고 우리민족의 둘도 없는 은인이다.
또한 조선-동아일보는 우리나라를 구해낸 우리의 소중한 민족紙다.
지 아무리 이놈들이 발버둥 쳐도 우리는 그렇게 알고있다.
金大中과 盧武鉉을 트럭으로 실어와도 朴正熙와는 안바꾼다.
한겨레와 같은 이놈들의 어용신문들을 돈을 싸들고 와서 보라고 해도 안본다.
나는 수십년간 조선-동아일보를 보고 있지만 역시 이들 신문은 여타 신문과는 깊이와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그렇게 구박을 하며 못보게 해도 한번 보면 그 매력에 끌려 보지않고 버틸수가 없는데 어쩌랴!!
이 나라를 살려낼 유일한 방법은 지금 또 다시 제2의 朴正熙가 나오지 않고는 이나라를 살려낼 방법이 없다.
지금의 이 따위 지도자로는 안된다.
우리국민들이 朴근혜를 부르짖고 열광하는 그 이유를 열린黨 놈들과 청와대이 있는 놈들은 아는가?
박근혜가 이쁘서 매력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다.
바로 朴正熙를 그리워 하기 때문이다.
나라 되어가는 꼬락스니가 하도 어이가 없어 죽어 없어진 朴正熙를 우리국민들이 찾고있는 것이다.
저승에 간 朴正熙대통령 각하!!
다시 분신으로 태어나셔 우리나라를 살려 주시오!!
이렇게 대부분의 우리국민들은 간절하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다.
이놈들의 야비한 수작에 가슴이 터지는구나!!
지하의 朴대통령도 땅을 치고 통탄하겠다.
내가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이놈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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