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오나니 뉴스
" 지난 1년여 동안 충분히 준비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여 보려는 찰나에
퇴임하라고 압력이 들어왔을 때에 어리둥절 했다."
" 처음엔 강하게 저항했지만 요지부동이었다.
하도 아니꼽고 더러워서 물러나긴 했지만 ...
지난 시간 동안 못 볼꼴 참 많이 봤다.
대통령과 내가 친하다는게 žˆ부인에게 트집거리가 될줄 누가
알았나.
말로는 재벌 개혁 한다고 해놓고는 뒤로는 재벌과 신나게 놀아났다.
단 한가지도 제대로 한게 없다. 지금의 지지율을 봐라.
그래 놓고는 재벌총수 구속에는 무조건 반대를 하였다.
이젠 더 이상 더러운 꼴 안봐도 되고 영부인도 안봐서 살것
같고 너무 좋다."
" 그 꼴 더 이상 안보게 되니 하도 즐거워서 죄송스러울 정도 이다. "
1231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