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씨가 움직일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라가 죽어가는데 속수무책으로
두고만 보실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곧 그분이 한발 내딛으시면
지지자들은 절로 규합되리라 봅니다.
분명히 창님이 반노의 리더와 구심점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쭙니다.
과거 해모수 아디님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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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립니다.
다만 시간문제일 뿐, 비밀도 진실도 다 드러나는게
세상이치입니다.
필사적으로 창님을 도와주십시오!..
창님은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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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먹힙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누가 믿어줘야 일을 하죠.만일 그걸 타파할 묘안이 있다면 돕겠습니다.정권만 바꾼다면 누구든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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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씨 어릴 때부터
뼈가 마르는 희귀난치병을 앓아 부모속을 무진 태웠다 합니다.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지만 빠가 마르다보니
키 178에 몸무게 45킬로. 자동 면제였죠.
정연씨 왈, 남들처럼 군에 가보고 싶다고...
군문제 무혐의 처리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걸 문제삼다니요.
대안은 창님뿐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회창을 원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창님께서 정권잡으실 거라 믿습니다.
친일문제는 거론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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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까지 거런되고 저들이 개들풀어서 짖어버리면 볼것도 없는 게임입니다. 현실적 내공이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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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를 두고
죽었다깨도 안된다라.,..
이유가 대단히 궁금하오.
혹 이회창이 국보법폐지 반대를 부르짖기 때문이오?
동반자님의 지지자는 뉘기신지 무척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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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로는 죽었다 깨나도 정권 못바꿉니다. 이회창으로도 죽었다 깨나도 안됩니다. 그럼 이나라를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잘 이끌만한 사람이 누가있는가 잘 생각해야 합니다.김대중노무현의 저 강력하고 조직적인 독제정권을 바꾸려면 적어도 어느정도의 인물이 되어야겠는가. 현실적으로 잘 고려해야합니다. 자기가 누구를 지지한다고 실현가능성도 없는걸 막무가네로하면 영원히 정권 못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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