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개대중이 지지자들중 에는 경상도 어방대가리들이 가끔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절라도는 올100% 개대중이지만 경상도 머저리들은 ""이제 그만 김대중이도 한번 해묵어야지 않겠나?"" 하면서 개대중이를 지지 하는 얼간이들이 있었읍니다. 어떤 인간인지 똑~바로 생각 안하고 그냥 마음 내키는 데로 지지한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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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풍미하였던 영웅이라도 반드시 반대파가 있어야 하고 성인군자라도 그를 비판하는 세력은 있게 마련이다.
또한 이런 비판과 반대는 그를 지지하는 자들도 그 비판과 반대는 받아들여야 그에 상응하는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된다. 인간이길 바란다면,,,,
그런데 개대중이 이놈을 지지하는 자들은 비판과 반대를 인정하려들지 않고 있다. 이는 서로의 길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지지 자체가 옳고 그름의 문제 중의 하나로 대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명심 또 명심하여야 한다. 아주 어리석은 자 금자(남성인지 여성인지는 모르겠다)도 이를 명심하고 비판과 충고를 정직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개대중은 개대중일 뿐이다. 그 이유는 개짓을 수시로 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장금자)를 넷상에서 시비건 적도 없기 때문이다.
- 나무관세음보살 !!!!!!!!
2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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