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본다. 제 기능은 안 하고 세비만 받아먹으니 국고만 축내고 있어 서민이 골탕먹는다.

민주화가 아니라 망주화 방종화 됐고. 무노동 무임금과 특권 내려놓기 한다더니 말짱 거짓말로 돌아가는 거짓말쟁이가 됐다고 본다.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질 않으니 거리로 나와 일도 안하고 정쟁만 일 삼고 권력투쟁만 하고도 세비는 받아먹고 특권만 누린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서 아무리 성과를 걷어와도 국내 국회에서 고사시키고 만다.

채동욱씨 사건은 공무원 윤리문젠데 왜 정치공작으로 몰고가는가. 윤리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윤리 문제는 쏙~옥 빼먹고 엉뚱한 정치공작으로 몰고, 집단이기로 몰고 가는 양상으로 보인다. 윤리는 땅에 떨어진 꼴의 현상이다. 이러고도 한국이 선진국에 갈 수 있겠는가.

이러니 박정희가 한국적민주주의를 창조해 "통일주체국민회의"를 창조 운영하여 한국을 세게 10대경제대국으로 일궈놨잖은가. 새마을 운동을 창시해 국민정신을 선진국형으로 개조 해 나갔고, 이를 반대하니까 "긴급조치", "유신"이라는 한국정치에 맞는 정책을 폈고, 이 때문에 한국이 오늘과 같은 발전을 한게 아닌가 말이다. 이에 반대한게 얼마나 못난 행동이었나는 한국의 발전상을 보는 세계인의 감탄으로 나타났고, 바라보고, 따라하고, 그래서 그 들 나라가 발전을 하고 있잘 않은가. 그런데 한국의 일부는 왜 이를 독재라는 말도 안 되는 허물을 씌워 물고 늘어지는가. 중국도 칭찬하며 따라해 발전해오고 있고, 북한 즉 조선도 부러워하며 칭찬을 하는 것으로 안다.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월남, 필릴핀 같은 나라가 돼 있을거다. 즉 4마리 용(대만, 싱가포르, 홍콩, 한국의 4개국)중에서 오직 한국만이 못된 정치꾼들 때문에 지렁이로 추락해 있다. 이래서 한국은 정치 민주화의 후진국으로 남게 되었고, 서민은 고통으로 살고, 정치꾼들은 권력과 금권을 부정 불법으로 탈취하고, 이 부정한 권력은 부정 부패하여 호의호식에 탐닉했다. 그간의 정권들을 보라, 소통령, 깃털, 무슨 회, 황태자, 무슨 군,주식작전이니 하는 해괴한 부패유형이 만연해 서민을 신불자, 푸어하우스, 깡통개미,거마대학생, 주코 따단계, 조희팔 따단계, 바다이야기 등 이루 매거 할 수 없을 정도의 부정부패 배신 사회를 만들어 놨잖나.

이건 민주화가 아닌 사실상의 패거리의 독재다. 박정희의 정권은 권력자가 부정부패를 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 625 남침전쟁으로 인해 세계최빈국이 된 한국을 우선 중진국으로 탄생시켰다. 그런데 이게 독재라며 허구헌날 헐뜯어왔다. 그러나 일부 헐 뜯던 사람들 중 1부는 이게 잘못이었음을 위우치고 올바른 길로 가고 있으나 그 나머지는 뉘우치기는 커녕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행태를 하려고 민주화한다는 허상의 방패를 내세워서 산업화 선진국화를 반대하며 별의 별 나쁜짓을 일 삼았질 않은가. 사회상 정치상 공직상을 보라 이게 제대로 된 사횐가, 부정. 패거리.사기. 행패,배신,방해, 온갖 못된짓들로 아비규환상태다.

야당이 할 일은 집권당의 부정부패를 막는데 앞장서야 하는게 제1의 책무다. 그런데 오히려 한술 더 뜨는 모양새다. 이러니 국회는 해산하는게 옳다고 본다. 오히려 국가에 해가 되니 말이다.

이성있는 국민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이런 패거리 정치꾼의 행태가 망국적 행태임을 잘 알고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권욕과 금권욕에만 눈이먼 자들은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그 망국행태만을 고집스럽게 계속해 나가고 있다.

떠드는 수준을 보면 권력에 눈이 멀어 경오, 이성, 지성, 윤리는 팽개친 황당한 언행만을 일 삼는 꼴 같이 보인다. 이들의 정신상태가 과연 정상인가 하게 된다. 정상이 아니어도 문제이고, 알고 해도 크나큰 문제다.

이런 짓 못하게 국회를 해산하는게 현 시국을 바로 잡는 길이라 보여진다. 서구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엔 안 맞는것으로 보인다. 민족개조론, 한국적 민주주의, 참으로 위인의 혜안에서 나온 사상이다, 실천하여야. 북한 즉 조선을 보라, 거기에 맞는 주의를 실행하고 있질 않은가. 그러니 한국도 한국의 실정에 맞는 정치를 박근혜는 펴야 한다. 용단,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위해서 대결단을 내려야 한도고 본다. 이게 현 시국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