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기성이 있지만 부지런한 노동자와 의욕 있는 기업인으로 인하여 경제는 발전 했는데,
사기성이 풍부하면서 도덕성 버린 정치언론인 정치 다망치고 국가관과 도덕윤리를 버린 전교조가
사회윤리와 정치부패 국민을 바보멍청이얼간이 만드는 앞장서고 있는 현실이 개탄서럽다.
좌빨로 장아찌가 된 언론 국회가 한국의 갈길을 가시밭을 만드는 현실이 되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나오는 충신은 한사람도 없다.
오늘 지금 이시간에도 종편인가하는 다썩어자빠진 언론은 국민을 멍청이 만드는 쇠뇌방송만 하는
현실이다.
주간도 없는 손학규자를 인물로 띄우는 현실
이리저리 철바람 타고다니는 자를 차라리 개언론들아 연줄 끈어버린 연으로 날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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