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전 창사랑회원으로서 이렇게 행동하겠습니다.
작성자 wellbeing 작성일 2004/04/16 15:39:00 조회/추천/의견 236 / 6 / 5
이제 창사랑은 한나라당을 쳐다만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창사랑 나름대로 대표님을 주축으로 힘을 합쳐서 창님께 큰힘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고 옳바르게 대처해 나가는 활화산 같은 창사랑을 원합니다.
전 한달에 1만원씩 회비를 내겠습니다.
창사랑이 모이는 공지가 뜨면 되도록이면 참가하겠습니다.
만약 참가하지 못하면 벌금으로 2만원을 내겠습니다.
회비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야 운영진에서 행동하실때에 힘들지 않으실 것입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더 많이 후원해 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총선의 결과는 이제 전 훌훌 털어 버리겠습니다.
저의 할아버님이 항상 말씀하신 이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좋다고 해서 좋은 것이 결코 아니며 지금 나쁘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다.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알고 오늘의 좌절이 내일의 큰 영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도 좌절과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헤쳐나갔을 때에만 얻어지는
영광이다"
전 이말씀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창님을 꼭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실 분이시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창님 건강하십시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보다는 창님과 이 나라를 위하여 홀로 서서 성공하는 창사랑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사랑님들 오늘 남은 시간도 힘차게 보내십시요.
[ 추천 ]
3yh (2004.04.16 15:44:41)
멀리보시고 깊고,넓게 보시는 님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돈 보다도 우리의 뜨거운 마음과 참여의 손길이 필요할때 시의적절한 님의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wellbeing (2004.04.16 15:48:02)
ㅎㅎㅎ 3yh님 너무나 지나치신 찬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친구들도 다 한나라당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제마음과 같은 사람들이 무진장하다는 것만 알아 주십시요. 3yh님 화이팅입니다.
꽃바람 (2004.04.16 17:06:26)
오늘 님의글 엔돌핀이 되네요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 집니다 우리 신념을 버리지 맙시다
pugumni (2004.04.16 21:25:43)
저는 웰빙님께 아쌀하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나는 돈을 얼마나 내겠다는 장담을 못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창사랑에 회비를 내겠습니다. 단 5000원이든 1만원이든 여유가 되면 내겠습니다,
boys202 (2004.04.18 06:15:38)
어디에다가 내면 되는 건가요 저도 동참하고 싶은되요
1162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