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반국가단체의 앞잡이인 저 들은 지난50년간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독버섯 마냥 어둡고 침침한 곳에서 자기들만의 영영을 넓히다, 지난5년 그리고 이번 나라말아먹을 좌익 인사들로 메워진 이나라의 나랏님과 추종자들의 방관과 지원속에서 겉으로 들어나게 되었읍니다.

이런 독버섯 같은 백해무익한 단체들 어떻게 좀할수 없나요?

개혁주장하면서 이나라를 좀 먹어가는 이들을 접할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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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교사한 전교조

알려진 바로는 서승목교장님과 교감이 여교사에게 잡일을 강요한 것이 아니고,
여교사가 차를 타드릴까요 하고 자원해서
교감이 교장께도 타드리면 좋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 후 다음 날 이 여교사가
매일 차심부름을 하며 다닐 수는 없다고 사표를 내었다고 하니,
제가 보기로는
전교조를 수시 비판하던 서교장을 몰아내기 위해
전교조에서 여교사를 시켜 농간을 부린 것 같습니다.

좌익계열에 속하는 자들의 교활,비열, 농간의 정도는
우리 우익계인사들의 지능을 한참 상회함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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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단=‘차 시중’ 논란은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인 진모씨(25·여)가 3월 초 이 학교 기간제 교사로 부임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지난달 7일 오전 출근해 홍 교감에게 “차 한잔 타드릴까요”라며 먼저 말을 건넨 뒤 차를 타 주었다.

이어 홍 교감이 “서 교장선생님에게도 한잔 타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자 역시 서 교장에게도 차를 타주었다는 것.

진씨는 그러나 다음날 홍 교감을 찾아와 “‘매일 타주라’는 지시는 받을 수 없다”며 항의했다.

이에 대해 홍 교감은 “매일 타주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왜 진씨가 그렇게 받아들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씨는 같은 달 20일 “차 시중에 수치심을 느꼈다”며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 내용을 전교조 충남지부(예산)에 알렸다.

전교조측은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예산교육청을 항의방문해 교육장실을 점거한 채 진 교사의 복직과 다른 학교로의 전보, 그리고 서 교장의 서면사과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충남교육청과 교육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전교조측의 반발이 계속되자 서 교장은 “(진씨가) 중등 출신이라 학생지도 등에 걱정이 많아 자주 교실을 방문하고, 여러 가지 조언을 했다”며 “지나친 간섭으로 여겨졌다면 미안하다”며 구두로 사과했다.

그러나 서 교장은 “차 시중을 들라고 강요한 적은 없다”며 전교조측의 서면사과 요구는 거부했다.
예산=지명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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