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이란놈이 조슬세워 딸딸이치는 정권입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놈이 길거리에서 조ㅅ을 빳빳히 세워 베이비크림을 바르고 딸딸이를쳤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놈이 미국 호텔에서 발가벗고 난리를 치더니
"남경필 장남" 남주성이 조슬 빳빳히 세워 A일병의 후장에 마구 비벼대는 성폭행을 했다
"김무성"홍천 비발디파크 술집에서 여기자의 허벅지에 손 짚고·무릎에 앉히려고 실랑이벌였다
"김형태"새누리당의원놈이 제수를 성추행했다가 의원직을 잃었다
"최연희"전 새누리의원놈이 동아일보 여기자를 뒤에서 와락 끌어 안고 가슴을 주물렀다.
"김학의"법무부차관 놈이 노래를 부르다가 앞에 있던 여성을 뒤에서 껴안은 채 성관계를 맺는다
........................................................................................................................................................
"우근민"겉옷 단추를 풀고 가슴에 손을 넣었다. 고씨가 "지금 손을 넣었냐"고 따지자 "널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이렇게 한 거지, 동생같으니까, 미안하다 이해해라"고 하였다. 1000만원 손해 배상을했다
"윤범로" 새누리당 충주시의회의장 술잔을 들고 "이봐 A씨, 자네는 너무 몸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거 같아.복장이 불량해." 여기까진 여성공무원이 참았다고 한다. 그 다음날 "이봐 A씨, 당신 그날 사진 찍고 있을 때 뒷모습 보고 사람들이 '한번 XX하고 싶다'고 그러더군. 옷 좀 펑퍼짐하게 입고 다녀." A씨는 심한 수치심에 식당을 뛰쳐나왔다고, 현재 여성 공무원은 검찰에 고소중 이라고 한다.
경북 한동대 이 모교수는 2014.8.10일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이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옷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목을 쓰다듬었다 이 교수는 뉴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FBI에 체포되었다.
부산 게임물관리위원회 2014년7.31일 밤 부서 회식자리에서 신입 남자사원을 성추행한 선임 직원 4명과 이를 방조한 부서장 등 5명을 모두 해임했다. 선임 직원 4명은 여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입 남자 직원의 팔을 잡은 채 강제로 상의를 벗긴 뒤 바지 지퍼를 내리거나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이 장면을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위원회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