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만있는 튼튼님은 씹고 지랄이냐?
글고 부쳔 우녕자,,, 당신 자꾸 글 지울래?
당신도 씸마한테 협박받는겨?
그놈 무서워할거 음써
글고 왜 이런 저질 본글을 놔두고 덧글만 지워?
하려면 제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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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창사랑 창클 작살내고 오갈데없어 겨들어와서 주인행세하면서
또 슬슬 쌈박 걸면서 전초전이 시작되는군 나가야할 인간이 누군지 분별도 못하군 튼튼이하고 한조를 만들어서 분담허기러 햇나보군 멋모르고 까불다가 큰코다칠걸 적반하장이군 창사랑에 해악만 끼친 인간들이 아주 호령하는꼴이라니 가소롭고 가짜나서 웃음이 나올지경 굉장히 똑똑한줄로 착각하고 사는군 전부가 슬슬 피하는거 눈치도 못채는군 잘난척 똑똑한척 호령하는거보고 우리가 얼마나 웃엇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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