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 이용하여 나라돈 뜯어먹은 김대중 손
호남인맥 창출 위해 낙하산 인사한 더러운 dj 손
"내 손대로 만들어봐.
관절이 있어서 부드럽지, 유연하지,
집을 수도 있고 꼬집을 수도 있지.
이거 아주 실용적이라구."
코요테는 도마뱀의 앞발을 본따
인간의 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렇게 인간을 다 만든 후
코요테는 슬프게 중얼거렸다.
"이제 인간은 이 손 때문에
나라를 망칠꺼야
호남이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질 정도로
혐오스럽게 만들어버릴꺼야
바로 이 손 때문에 5천년 이어온
대한민국이 엄청난 재앙도 겪게 되겠지."
손 이야기를 하다보니
퇴임식날 보았던
김대중 선생의 더럽고 무서운 손이 떠오른다.
주름진 손... 도둑놈 손...
왼손에는 검은 흉터가 있었다.
얼마나 해먹었던지...
고문, 망명, 투쟁을 앞세우고
이용해 먹으며...
얼마나 5년을 기다렸던가
그분의 추접한 인생을,
그 두 손이 모두 말해 주고 있었다.
암울한 70년대에 독재와 맞붙어 싸웠던 손..
오직, 정권 찬탈을 위해 민주인사들에게
사기쳐 이용해 먹으며 독재자들을 쫓아내고
스스로 독재자가 된 더러운 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할 일이 남았다며
간절하게 도둑질을 잘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손..
천주교까지 팔아먹은 더러운 손
내란음모 죄를 짓고
포승줄에 엮었을 때 죽었어야 했던 손..
추운 감방에서 전두환에게 살려달라는
옥중서신을 쓴 더럽고 비겁한 손
민족의 미래를 망가트린 손...
3번의 고배를 마시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후
새빨간 거짓말로 다시 더러운 정계 컴백을 시도한
더러운 손..
국민들에게 흔들며 사기쳤던 손..
영국가서도 오직 거짓말을 연구했던 손..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에게 손고락질 하던
위선이 손,.. 더러운 손...
수많은 나라의 정상과 실력자들을 만나
악수한 위선의 손, 나라망신 한 손
삼팔선을 넘어 빨갱이 괴수와 악수한 손..
3억불 뇌물을 주고 김정일을 끌어안았던 손..
그리하여 역사상 최고의 영예스런
노벨평화상을 뇌물주고 탄 더러운 손...
나라 재산 50%를 팔아먹으며 뒷돈 받은 더러운 손..
그렇게 더러운 손이 감방에 안 가고 아방궁에 누워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그날..
그분과 악수를 했다.
주름진 그 손은... 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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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러웠다.
그 더럽고 흉칙한 손...
4천8백만 국민을 사기친 손
그런 더러운 손에 우리 운을 맡겼으니...
그러고도 부족하여 놈현을 뒷조종하는
더럽고 흉칙한 손...
김대중 빨갱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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