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대는 김대중에게 뺨맞고 김정일에게 걷어차였다.
하나도 건지지못하고 정몽헌만 죽음으로 몰아넣은 현대의 모습이 참 안타깝다. 60년대 한국을 재건하는데 일조를 한 현대의 현주소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버림받고 결국 김정일의 생떼에 물들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제 나라 기업이 당하면 외교부나 재정부나 정권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새로 일으켜세울 노력을 하는 것이 정권이 의당 해야할 의무이지만 김대중 본받아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언감생심 꿈꾸지도 못한 자리에 앉고싶어 이 정권은 현대리는 기업을 불모로해서 발악을 하고있는 것이다,
제 나라 동포라는 허울좋은 미명때문에 남침을 통일전쟁이라고 미화하는 강정구같은 쓰레기를 옹호해주지 않나 비리때문에 물러난 김윤규를 가지고 트집잡는 북한을 대놓고 지원하면서 현대를 오히려 함께 협박하는 것이 노정권의 현주소다.
정치적 국가적 자존심을 팔아 일본에 뺨맞고 중국에 휘둘리며 결국 북한으로부터 팽당하는 노정권의 얄팍한 술수에 국민들만 애매한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이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 대기업이 어떻게 되든 김대중이 북한과 정상회담하면서 어거지로 노벨상 타는 모습을 보면서 노무현도 그런 꿈을 꾸고나 있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지저분하고 대책이 없는 북한이 현대를가지고 놀고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고 있다.
거기에 노무현과 열우당과 청와대가 덩달아 춤을 추고있는 형국이다. 등뒤에서 비수를 노리고 있는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위해 뺨도 내주고 엉덩이도 내주면서까지 아부하고 있는 것이 노정권인 것이다.
그러고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운운하고 정체성 운운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을 이 정도까지 일으켜세운 현대와 박정희 정권을 매도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세력들에 둘러싸여서 그것이 마치 민주화투사인양 가면을 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박정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의 행적은 이미 잘 알려져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아무리 못해도 노무현보다 못할까?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잇으면서 국민들의 수준이 낮아서 자해하고 있다고 우기는 정권이 노정권인 것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제말안들으면 삼성이든 현대든 제 나라 기업들 등을 쳐서 뱃속을 챙기려는 집단이 노정권인 것이다
지난 일이지만 노무현은 말로서 사람도 이미 세사람이나 저승으로 보내 버렸다.
참으로 대단한 존재다.
남은 칼을 가지고서도 손가락 하나 자를 수도 없는데 말로서 세사람이나 죽였으니 얼마나 대단한 힘인가.
민주화, 노동변호사의 가면을 쓰고 제 나라 국민들 등을쳐서 권력의 창검을 휘두르고 그 쾌감을 만끽하고 있는 정권이 노정권이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등의 군부시절보다 더한 악독한 독재정권인 것이다.
뇌사모란 변함없는 몸종들을 데리고 너희들만 있으면 노왕국은 여전하리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뿌리가 썩고있는 것도 모른 채 북한 이라는 망령에 휩싸여 나라를 온통 붉은 색으로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생기기는 해골같이 생겨가지고 속으로는 온갖 비리로 뱃속을 챙기고 있는 이해찬, 유시민, 안희정, 이상수,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철면피들로 마치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국민이 아무리 떠들고 말해도 저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정권 한번 잡아본 것으로 만족하게 ㅘ두다가 지옥의 나락으로 빠져들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현명한 판단 같다.
김정일과 손잡고 다 북한으로 가서 돌아오지 마라. 거기가 너희들의 천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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