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도둑질 현금이 제일 많은 정치집단 전격공개!--
박증히가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독재를 위해서라면 국민 300만 명쯤은 탱크로 깔아 뭉게
죽여도 된다고 하여 분노한 심복부하 정보부장 김재규에 총 맞아 죽었다.
그런 예고 없는 갑작스런 죽음은 엄청난 혼란을 낳았다.
박증히는 영원토록 대통령 노릇을 하기 원했고 실지로 그러기 위해 통일주체국민회의를
만들어 영구집권 체재를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갑작스런 박증히의 죽음에 직계가족만의 그럴듯한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성추행 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영남대학교... 등
이 많은 수 조억의 재산을 챙겼지 정작 들러리 정치인은 아무것도 챙기지 못했다.
그 다음을 이은 전두환은 7년 후 퇴임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차근차근 퇴임 후를 대비하여
수천억의 현금을 꼬불치고 상왕노릇의 일해재단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그 다음 노태우와 김영삼 정권도 퇴임 예정이 되어 있었기에 모두 다 두둑한 현금을
도둑질해 챙겨갔다.
그 다음 김대중의 동교동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도둑질이 조직적으로 자행되었다.
그 선봉장이 천하의 간신 박지운이와 권노가비... 등 동교동계가
민족의 아픔 분단상황을 이용해 햇볕정책을 오염시켜 재벌과 결탁해 팔아먹어 먼저 보면
임자인 국민혈세 공적자금 수조원의 현금을 마구잡이로 도둑질을 한 것이었다.
도둑질한 돈이 얼마나 많았던지 아들래미 홍삼이네 베란다에 현금이 철철 넘치고 고급빌라에
떼강도가 들어와 수천억의 현금을 강탈당해도 쉬쉬 그리며 잡힌 그 떼강도와 현장검증에서
술 파티까지 한 것이다. 아직도 미국으로 도망간 주범 김영완이는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박끄네의 정수장학회 직원들은 유신의 노털이 많고 형제 자매끼리 춥줍은 도둑질
장물 유산 법정싸움을 하고 29만원 밖에 없다는 전두환이 노태우 아들래미는 그 도둑질
돈으로 내놓고 사업을 하고 김영삼 아들래미는 꼬불친 돈을 쓰려 미국으로 이민가려다 들키고
김대중이는 상왕궁 아태재단의 변신 김대중 도서관을 아지트로 망국적 지역 패거리
동교동계 아들래미와 천하의 간신 박지운이 권노가비가 웅거해 설치는 것이다.
이렇게 각자 알아서 한몫씩 수 조억의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해가고 정작 차떼기
당에는 현금 부족증에 시달렸던 것이다.
그 때 마침 김대중이 가족과 동교동계의 수많은 게이트 추줍은 비리가 속속 드러나
상대적으로 차떼기의 지지도가 갑자기 오르자 바로 수천억의 차떼기 도둑질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알짜배기는 박끄네의 수 조억의 정수장학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 다 빼먹고 뱀의 꼬리를 잡다가 대북특검으로 재수 없이 걸린 것이다.
요즘 천하의 간신 박지운이와 권노가비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나니 지역패거리 동교동계
한하가비의 꼬마 민주 지역당에 도둑질해 꼬불친 현금이 긴급 수혈되어 여의도 큰집으로
이사해 당사를 옮기고 망국적 지역감정으로 조장하며 쪼께 살만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현금을 가장 많이 가진 정치집단은 남로당 좌익 뺄갱이 108조
지역감정 선동 여론조작 지하조직망을 엄청난 거액의 도둑질 공작금으로 가동하고
20년이 넘은 금성에어콘을 자랑하는 정수장학회 박끄네와 그 다음 김대중의 동교동계
천하의 간신 박지운이 권노가비인 것이다.
이제 국민여러분도 피와 땀의 결실 국민혈세 도둑질한 현금이 돌아가는 상황을 대충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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