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란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로써 국가의 원수라면 당연히 이를 말려야 오른 처신이 아닐까. 자고로 자신이 한일은 합법적이고 통치권 차원이네하고 남이 한일은 불법이니 감악소라도 보낼듯 신문지상에 크게 보도하여 세인에 관심을 끌려고하니, 통치자는 그말에 책임질일이 없고 밑에 사람들만 무조건 책임을 져야하니 한심한 세상이로다.
각설하고 요즘 도청사건에 대하여 시중에서는 디제이 대통 시절에 두명의 국가기간 책임자가 관련되어 그들이 국가가 경영하는 호텔에 체크인한 사건에 대하여 말들이 많은것 같다.특히 전직 대통께서 심기가 몹씨 불편하시어 내밑에 닥우들은 그런 사실이 없다 하시면서 뱃가죽을 내놓고 배째라 하시니, 그OOO을 막지 못하여 현직 아들이 죽을 맛이라 진사사절을 보낸다 뭐한다 용을쓰나 방귀는 나오지 않고 설사똥만 냅다 쏟아지니 국민들 보기에 체면이 말이아니라. 한숨만 쉬고 있는데, 어쭈구리 오늘 아침 뉴스에 누가 스스로 목숨을 끝었다나.그것도 도청사건과 연관되어 심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아니면 위대한 슨상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무신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왜,이차장은 그호화로운 삶을 마다하고 슨상님 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을까.
의문이 꼬리를 물고 또 불구속 수사 중인되 왜,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호텔에서 기숙중이라도 자살을 하지 않고 바른말을 하면서 세월을 죽이고 있는것인가. 그중 두놈은 슨상님 의중을 두려워 피고 설라문에 도청은 없었다, 허는되, 김뭐시라는 자는 이실직고 하여 입장이 매우 난처하다나. 위에놈이 시켜서한 일을 가지고 밑에 놈한태 책임을 미루고 지들은 시킨적이 없다나. 대쭝이나 두놈이나 한통속이니 어쩔것이여.아참 빠진것이 있네. 이차장이 참말로 자살한 것일까 아니면 누가 직이 놓고 꾸민 일인가.알수없는 일이제. 대쭝 정권 시절 유독히도 자살한자가 많았다고 들었으나 그냥 흘러 듣고말았제. 그중에서 가장 의심스런 사건이 하나 있기는 있었지. 대북사업과 노빼루상과 연관되어 그야말로 죽는동 사는동 모리고 애비와 자식이 열심으로 뛰었는되 지그 애비가 죽고 나서 얼마 못가 아들님이 14층 지사무실에서 뛰어 내렸다나. 현대빌딩에 대해서는 조금아니까 물론 14층에서 근무를 하였으니 알수밖에 .....혼자서 뛰어 내릴수있는 건물도 아니요 , 회장이 사무실에 있는되 비서들이 없었다는 것도 말이 않되고 , 그와 같은 사무실에서 몇년간 근무를 해봤으나 그에 성격상 자살할 능력도 없어보였다. 모든 일은 비서들이 알아서 챙겨 주었으며 일상생활도 아버지의 배려에 의하여 특별한 대우를 받았는되 그가 비서들과 상이없이 혼자만이 결정으로 자살한다는 것은 속단이 아닐수없다.
자살 사건이 보도되는 티비를 보면서 바로 느낀 점은 고정몽헌 회장의 시신을 언뜻 보고 직감적으로 자살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자살이 아니면 무엇인가 타살 .....동화은행을 감쪽 같이 파산 시킨 자라면 가능한 일이 아닌가. 지잘못이 세상에 알려질까 두려워 토사구팽 형식으로 남들을 살해 했는지도 모를 일이지 않나. 그자는 누구인가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다. 희대의 사기꾼이요 거짖말장이요 파렴치한 인간이요 오직 돈에만 눈이 멀어 죽음이 눈밑에 와있건만 ....하 한심한 똥물이로다. -두서없이 적어보았다 글이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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