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 죽으려고 환장했다.
황학수 MBC PD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이자는 미친 사람이다.
이자를 싸고 공모 하는듯한 MBC도 미친 방송국이다. 황 교수와 같은 성씨를
가진 이자는 미국 등 세계의 모든 선진국들이 한국이 낳은 위대한 과학자라고 칭송하며
머지않아 노벨 평화상을 기대하는 지금 이자는 어디로 붙어 어떤 사주를 받고 과학자도
아니고 배아줄기 세포 분야에 문외한이 황 교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뒤집어엎으려
황당하기 짝이 없는 미친 짓을 계속하고 있다.
더욱이 웃기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MBC 황 P.D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 P.D의 무모한 미친 짓 ‹š문에 의뢰했던 광고가 무더기로 취소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놓고 대통령이 이것은 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COMMENT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황 교수의 위대한 업적에 단한마디도 두둔하는 듯한 말 한마디
없는 것을 보면 황 PD의 광대놀음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 어렴풋이 짐작이 가는
듯 하다. 그런대 왜?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허기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주도로 청계천
복구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완공 식을 갖는 한없이 기쁜 마당에 대통령은
마지못해 나온 것 같이 보였다. TAPE를 끊는 간단한 행사를 마치자 이내 자리를
떴다. 거기다 지상파 방송국은 상호 사전 약속이나 한 듯이 식후 행사중계를
거부했다.
황 PD가 이판사판식으로 황 교수의 위대한 업적을 흠집 내려고 발광을 하는 것을
보면 이자는 모처로 붙어 많은 +ALPA를 덤으로 받은 의심마저 든다. MBC
사장 등 마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방관하는 듯한 태도는 혹시 방송국이 황 PD와
사전 공모를 한 것이 아닌 가 의심마저 든다.
진도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이자는 이판사판식이다. 이제 망했는데 더 잃을
것이 없다(Nothing to lose) 고 죽더라도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작심한 듯 하다.
호사다마라드니 외국인도 감히 이런 짓거리를 못하는데 같은 민족이 위대한
과학자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이런 기괴한 광경을 경쟁국가 들도 심히 못마땅해
할 것이다. 국익을 심대하게 손상시키는 이런 미치광이 발광을 그냥 방임하는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지 다시 한번 뭇고 싶다.
나라 전반이 더 이상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나리고 있다. 조만간 어떤
구정이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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