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하는 시세말로 "꼴값을 떤다"라는 말이 있다.
보통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로 잘못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용례인데.
관상을 보시는 분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첫대면에서 상대방의 내면도 중요하지만,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고 한다.그래서 그분야에서는
"꼴값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동서고금을 떠나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혹은 거부하게 되는 동물적인 육감이 외모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자신의 유전 형질전이에 의한 자손번식과
집단생활하는 동물군으로서 집단안전보장을 위해서
관상을 본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열등한 관상을 가진 개체들은 사고방식도
열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장환경에서 주변의 외면이나 비판,비난 속에 원래
가진 열등성이 인간이 가진 본연의 선악 판단 기준에서
악한 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정권 실세라는 인간들의 관상을 한번 보시라,
그 인간 군상들에게서 성장과정에서 잘못된
인간의 사악함과 잘못된 욕망 등을 모두 볼 수가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은
멀리 찾지 말고 주변을 한 번 보시라 내 말이 맞을 것이다.
내 말을 중심으로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는냐에 따라 관상은
바뀐다.
간단한 예로 자주 웃고 인생을 즐겁게 편안하게 마찰없이
사시는 분들은 얼굴이 온화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리를 돌아 다녀봐도 편한 관상들이 많이 안보이는 원인은 아마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동물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 위에 서 있으니
본래 인간의 탈을 쓴 인간들도 제대로 된
인간의 얼굴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본래의 인간탈을 되찾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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