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공주가 맹박 오빠 한테 함 벗어 보라꼬?
비아그라 약빨인지 진짜로 거시기 한지 알아야 될것 아니냐 함씨롱~~
흐미~~
좀있으면 우당탕~~탕탕~~흔들흔들 하면서 재미껏다.
色쓰는 소리가 사방을 진동 하고 말이여,,
色을 리드미칼하고 감칠나게 질러싸면 그거이 쥑이는 소린데
똥개쉑히 헐레하듯 케겡~케겡 질러싸면 찬물을 확~끼얹어 뿐다는
사실도 알고 색섹œ?~하는 소리도 잘좀 질러봐라,,
그~ 왜,, 이재오가 그것도 섹쓰는 소리냐 함시롱 절에 들어가 딸치고
있는것 봤제?
어떻게 하면 후보 검증 제대로 할까?
내가 그답을 제시할께
김대중, 노무현 한테 조중동 찌라시가 하든것 1/10만 하면 후보검증
제대로 하는기여,,
그런데 벌써 이들 신문들은 선을 ƒG고 나오는구만
후보 검증을 하더라도 네가티브하게 하면 안된다 함시롱..
도대체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지들이 현정부 한테 하는것은 로멘스고 한날당 한테 하는것은 불륜이라 생각하는감?
결국 동아의 이동관 이라는 논설위원 작자가 로드맵을 제시해 주네,,
눈물겹게 찡~ 하구만,,
이늠아 왈~~
"대선 승리가 코앞에 다가선 듯, 김칫국부터 마시며 이전투구를 벌인다면 한나라당의 ‘대권 3수’의 꿈이 물거품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딴날당 기관지 아니라 할까봐서,,,
이게 우리나라 메이져 언론의 현주소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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