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하심(下心)을 가져라. 노망든 “늙은 개” 담지 말고.
자중하기 바란다.
공천갈등이 또다시 불거져 나와 좌파정권의 무능을 묻고, 우익정권으로 정권교체를 갖게 한 국민의 얼굴이 또다시 붉어지게 하지마라,
좌파정권 10년 동안 어버이수령님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좌파들과 지령을 받은 첩자(諜者) 그리고 골수파괴분자들이 좌파정권의 보호아래 얼마나 들끓었는지 다들 알 것이다.이들은 북에서 쩍’하면, 네~! 했고, 손가락을 깟딱 하면, 쪼르르 달려 올라갖다 가’ 어느날 초병에게 지적받고 부동자세로 3시간을 벌 받은 의원나리가 있다.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혹’ 아픈 곳은 없으신지? 올려 보낸 “찬”은 입에 맞는지, 혹’소홀한 점이 있어, 맘’ 상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남한 땅에서. 잘 흔들고, 잘 개기며, 잘 먹고 잘살고 있는 자신(좌파)들은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덕이라며, 북을 위한 더없는 찬양의 노래를 부르지 않던 가’ 붉은 공화국 찬양의 노래를 부르던 꼭두각시들’ 한마디로 웃기는 자들이다.
지난번 늙어 꼬부라진 맹한 저 교주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이 난다고 까지 개수작을 부렸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소리를 했을까, 후속타로 져도 더럽게 져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없게 531만여 표란 엄청난 차이로 지다니? 란 노망난 자의 한이 서린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자들은 실상(實狀)’ 북한이 침략하고, 북한이 먼저 선제공격을 가해 왔는데도 혈맹미국을 매도했으며 급기야 전쟁광으로 까지 표현했다.
좌파들은 김정일을 미끼로 권력을 잡았고, 또한 이들 불순세력(不純勢力)들의 준동(蠢動)에 한미 혈맹관계에 금이 가게 되었다.
이렇게 이간질 시켜놓은 호기회(好機會) 찬스를 놓칠세라 이틈을 비집고 부와 권력을 손아귀에 쥔 자들이 친북 좌파들이다. 이렇게 지난10년 북과 남이 한통속이 되어 북한 체제붕괴를 막는 중요한 이유가 좌파정권 체제유지 버팀목이었기 때문이며, 재집권에 북한의 힘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깨진 독에 무한정 물 퍼붓듯이 對北묻지마퍼주기를 해써야 했고, 김정일을 이용한 정권연장을 꾀하던 친북좌파들의 속성상 할 수 밖에는 없었다. 실상 북한 군부권력층은 남한과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오히려 북한의 김정일은 미국의 대북위협보다 오히려 중국의 경제제재 즉 유류라인을 끊는다. 하는 자체가 achilles이며, 북한의 체제존폐는 중국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은 미국과 수교를 절때 원치 않으며, 핵 또한 포기하지 않는다. 핵을 포기한다 하는 것은 스스로 체제 결집의 원동력인 강군을 잃게 되며, 이로인해 무능력해진 북한체제를 따를 북한인민 또한 없을 것이다.
정권인수위는 지금처럼 조건 없이 무한정 퍼 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체제유지가 힘들 정도의 북한권력자들의 경제해법 인식이라면, 도와줄 필요 없다.
파산이 되던 깨어지던, 넘어져 나딩굴던, 코피를 줄줄 흘리던, 저들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10년이란 장시간을 남한의 좌파정권이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도움을 줬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지구상의 인간을 몰살 시킬 천인공노할 핵 실험이란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悲報)뿐이었다.
한나라당은 이러한 좌익들의 일면을 보고 듣고 몸소 체험을 했음에도 지분에 연연해 국민의 뜻을 저버리려 하는 가’ 거리에서 우익정권창출에 일익을 했던 한사람으로써 정말 앞이 캄캄하며, 오늘의 더티한 한나라당 모습 보면서, 저런 자들을 위해 아스팔트위에서 좌파들과 피흘리며 싸웠는가? 한스럽기 짝이없다. 금배지 한번더 달아 4년을 더해먹으면, 똥구녕에서 금똥 나오냐, 하심(下心)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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