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민들의 관심에서도 사라진 붉은 양야치인 No무효와 그의 양아비로 철저한 꼭두각시로 No무효를 앞세워 김정일의 대변인과 후원자를 자처케한 이적노괴를 그대로 살려두고는 대한민국이 온전할 수 없음을 다시 경고한다. 이들의 불장난과 말장난으로 금수강산은 핏빛으로 검붉게 물들어 온전한 사고와 합리적인 생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실의와 시련에 빠뜨려서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지 않았던가? 그런 지난 10년을 두고 아직도 오기와 독선으로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으니 이런 미치광이들을 살려두고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다. 반드시 이들의 가면을 벗겨서 광화문 네거리로 끌고나와 능지처참이라도 시켜야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돌아갈 것이다. 왜 그런지는 제대로 정신이 바로 박힌 국민이라면 수긍이 갈 것이다. 어떻게 인피를 뒤집어 쓰고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해놓고도 통치권 운운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힌다. 이제 스스로 자백까지 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거기에다 이제 내놓고 이적노괴의 꼭두각시인 No무효는 이적괴수인 김정일을 알현하러 가서 되지도 않은 약속을 하고서는 현 정권에게 그것을 그대로 이행하라고 패악을 부리고 있으니 이런 미치광이가 세상에 또 있을까? 그것뿐이던가? 지난 해에 김해에 특별교부금을 얼마나 파부어면서 아방궁을 만들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 않았던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뿐이다. 더욱 국민들이 기가 찰 일들이 속속 밝혀질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이라면 무엇보다도 2002년 대선일 것이다. 여러 정황으로 봐서 이적노괴의 야바위놀음에 국민들이 철저하게 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No무효를 당선시키기 위해 무슨 짓을 꾸몄는지를 설령 대한민국이 우사를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대선 후에 있었던 재검표에서도 무슨 일들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도 언론들이 앞장서서 밝혀야 한다. 그때는 당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표 차라고만 하면서 얼무버리며 넘어갔지만 투표함부터 문제 투성이였고 부정 의혹이 엄청났다는 얘기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들어서지 말았어야 할 정권에다가 전혀 준비도 되지 않은 무식꾼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No무효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요물이 북한만 거들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짓거리를 내놓고 하고 있는데도 왜 현 정권과 여당은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가? 엄연히 국가보안법이 살아있고, 이적행위가 분명한데도 왜 이런 미치광이를 처단하지 못하는가? 전직 뭐라는 것이 그리도 대단한가?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다고 하는 말은 말장난인가? 이미 북한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대변을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적노괴와 함께 연이어 10년간을 계속 김정일에게 아부한 대가가 무엇이던가? 핵무기 개발이고 미사일 발사이며 서해 교전에 의한 순국과 북한을 탈출한 동포들의 피눈물이 보이지도 않는단 말인가? 이런데도 현 정권의 대북 정책을 가지고 내놓고 비판하는 짓을 해도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당장 이런 요물은 처단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한 최선책이 아닌가?
하라는 일은 않고 남의 일에 콩 나오라 배 나오라고 하는 것이 인간이던가? 이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런 이적 패거리들을 모조리 처단하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의 이적과 매국을 그대로 두고 봐서는 안 된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이 버티어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 사이에 사회 전반에는 치유 불능에 가까운 무질서와 불법이 판을 치고 있고, 큰소리만 지르면 통하는 요상한 사회가 되고 말았다. 애도 어른도 없고, 정의와 순리도 없으며, 교육도 예의도 배려도 자취를 감추고 없는 듯 하다. 이미 죽은 언론들은 연일 감성에 치우친 얄팍한 상술에 놀아나고 있고, 사회 지도층이란 인사들은 도덕불감증이 만연하여 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을 실망만 시키고 있다.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고, 출세를 위해서는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이웃도 상관이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이건 분명 아니다. 잘못이 있으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 법을 어겼으면 그 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런 복잡한 상황을 초래한 장본인들인 No무효와 이적노괴가 함부로 소리를 지르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아무리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고 해도 이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그 동안 그 만큼 당하고 끌려다녔으면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받아야 할 차례이다. 입으로는 자유니 평화니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선동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속이면서 온갖 망나니짓을 한 No무효는 절대로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미친 개에게는 말이 통할 리가 없고 오로지 몽둥이만이 최고의 명약이다. 이제 이런 붉은 양아치들에게 대한민국의 땅 한 줌이라도 줄 여유가 없다. 그런데도 전직이라는 미명 아래 온갖 수혜를 받아가면서 아직도 국민들의 핏대를 올리는 짓거리를 일삼게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여기서 그런 수치와 불행은 막을 내리게 해야 한다. 아무리 전직이라도 죄값은 반드시 더 엄하게 치르게 해야 한다. 특히 No무효는 무효이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그런 무효를 유효케 한 이적노괴 또한 처단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필귀정을 되살려 놓아야 할 임무가 우리, 특히 언론과 정치권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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