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진석 새누리당 중구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처음 만나 뵈었다
가뜩이나 나경원 전의원님의 아품을 같이하고 있었기에
처신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태였다



그러나 첫 인상이 듬직하였고
반겨주는 손이 뜨거웠으며 모든걸 포용하는 자세였다
두번 세번 만남에서 느끼는건 경청하며 소통하는 참 일꾼의 자세였다




두분의 정진석님^-^
정진석추기경님과 오른쪽 새누리당 중구 국회의원 후보 정진석님
(사진 제공 이혜경 구의원)




이런 저런 인연없이 객관적으로 보고 느낌이
우리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 또 소통하기에 좋은 분이라 생각했다








아시다 싶이 사진을 찍어 게시하는 
아마추어 논객인 저 웅이 ♪는(닉네임)
중구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하고 성실한분을 지지 할것입니다




 커피 한잔 하셔요^-^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