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들은 지금 이땅의 민초들이 울부짖고있는 소리가 안들리나!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우리의 아동,부녀자의 성폭력사태를 알고나 있는지
모두들 이땅을 떠나고 싶다는 위정자들은 그들의 심정을 이해나 하고 있는지
도대체 이지경의 나라꼴로 만든이가 누구일까.
개개인은 물론이고 가정과 사회가 피폐해 가고있는데도 국민의 소리는 외면하고
자신들의 이해관계가있는 이권에만 매달리는 당신들,
그 추악함에 성폭력이 난무하는 국가로 만든 당신들이 제 일등공범자가 아닐까
술먹어서 봐주고,처음이라서 봐주고, 우발적이어서 봐주고...심지여 임신부까지 당하고있다
양형의 문제다 고작 5년내지 10년이라니.
미국은 선량한 국민이 성폭력을 당하면 엄청난 무거운 형벌을 내린다.
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대법원에 질의했더니 자기네들은 입법부인 국회에서 정해준 기준내에서 형을 때리는거라 국회에 따지란다.
기가막히다 국가 최고의 기관들에서 핑퐁 치는거 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별로 내키지 않지만 구케의원들에게 묻는다.
세비 몰래 올린거 미안해 할것없다 일만 잘하면 그 이상도 아깝지 않다.
총선이나 대선때만 잘하는체 하지말고 평소에 진정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진정한 선민정치를 한다면 세비를 30%를 올려도 아깝지 않다.
그러나 일은 개떡같이 하면서 몰래몰래 세비만 올리니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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