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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임을 위한 행진곡” 선동을 까발려 보자.

북조선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역도에 머리를 조아리고 진상하며, 윤허를 받아 정권을 노략질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역도들 이들이 또다시 머리를 삐죽이 내밀고 더러운 혓바닥을 날름거리고 있다.

이러한 역적들에 부화뇌동한 남한내부의 친북좌익세력 간첩들이 정당을 만들고 반정부단체를 만들어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반토막내며, 미군철수를 외치고, 친일파척결을 외치며,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작금의 현실이 마치 월남패망의 전야제와 같다.

보라~! 저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허물기 위해 기업의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을 미국의 식민기업이라며, 재벌은 착취계급이라고 했다.

친북성향이 다분한 선동꾼들이 대형 크레인에 올라 기업은 물론 지역 경제까지 마비시켜 놓고는 노골적으로 공산당의 선전문구인 무상과 복지를 외치며, 공산당식 "인민의 낙원"을 부르짖고 있다.

공짜의식을 불어 넣어 게으른 국민으로 만들고 국가재정이 완전히 거덜나게 하여 대한민국이 패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도들과 대항하여 국가기강을 바로잡고 친북세력을 모조리 척결해야할 새누리당은 보훈처의 “임을 위한 행진곡” 부결을 앞장서 반기든 새누리의 몇몇 의원들 가관도 아니다. 저렇게 줏대도 없는 자가 여당국회의원이라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새누리당의 이 정신나간 작자들은 진보세력들 보다 더 열을 올리고 있으며 게거품을 물고 있다. 정부여당의 의원이라는 자들이 중도 내지 친북사회주의를 추앙하다시피 하는 더민주와 보조를 같이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현 정치권은 ‘무주공산’ 임자가 없는 정치권이라는 말이다.

나라를 세우고, 잘입고, 잘먹게한 이승만 · 박정희를 욕하고는 민족반역자를 찬양하는 자들에 부화뇌동한 새누리당 의원들 각성하라~!

2016년 5월17일
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