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 요지입니다.
1. 전문학사라서 대전대 한의과 편입의 기회가 없다는 것.
2. 생각을 바꿔 수능을 본다면, 나의 눈 건강 상태와 창의성
과 한의대에서 배운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이 얼마나
감안이 되냐가 문제입니다.
3. 남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가 과연 비판받을 자세인지 , 또
사회에서 얼마나 인정해주는가입니다
이전 요청한것에 대해서 주인장님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019 443 5214 전화해주셔서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환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며,
무조건 환자에게는 무료진료가 당연한 세상이 되는것이지만
요즘 눈이 더나빠져서 참 답답합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수능을 탓할것만은 아니어서 그 수능의
실력은 저는 의과 갈정도라고는 제가 생각해도 솔직히 아니지요
그러나 환자들을 항상 생각하는 저이기에 도전이 헛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학측이 창의력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점수만 보지 말아야
할텐데 답답합니다
대전대 한의과에서는 의사들에게만 기회를 줍니다
같은 의학계열인데도 다른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법에의해서
절대로 기회가 갈수가 없지요
인터넷 신문고란곳에도 글을올렷지만 솔직히 저는 기대는
안하고 있답니다 어쩌면 환자들을 위해서라면 참고 견뎌야 겟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참 답답합니다
전의 글내용입니다.
저는 방사선과 3년을 나오고, 자격증도 있습니다. 의학에서의
한분야를 배운것이며, 분야는 다르지만 의학의 기초가 있는
것이지요. 또 한의학과 에서는 3학년에 제가 배운 방사선
학을 배웁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지요. 그리고 한의대에서
전공으로 하는 본초강목, 침구편, 방약합편, 금궤요략등은
제가 스승? 이 없이 혼자서 한의학에 미쳐서 배워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글의 요지는 대전대 (아무튼 거의 모든 한의대들)
에 편입을 하려고 하엿으나, 제가 3년(전문학사)라는 이유로
저에게는 절대로 기회가 없다고 하며, 또 현행 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부추연 같은 고충처리 위원회
같은 단체에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엿지만 역시 예상한대로
저에게 생각을 바꾸라고 합니다.
또한 인적자원부는 그 기관을 미워하지 말라고, 저에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더군요. 새로운 생각이 무조건 이렇게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참 괴롭습니다.
또한 제가 의견을 내는 이유가 창의성 문제입니다.
저는 한의학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혼돈이론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것은 현행 우리나라 현실상 초등에서 고등 아니 대학교
에서도 선형계 (답만을 요구하는 것이거나, 무조건 예상한대로만
나오는 결과만을 배우는 학문) 만 가르치지 비선형계는 가르
치지 않는 다는 점이며바로 이 혼돈이론이 비선형계 분야이며,
또한 이이론과 한의학을 제가 처음으로 연관지어서 이론을
만들어 냇습니다. 두번째 의견은 제가 생각을 바꿔서 다시
시험을 본다고 하면, 과연 대학에서 창의력을 평가할지가
의문입니다. 이정도 이론을 ›㎢摸?주인장 님께서도 수능
을 거뜬히 통과하리라고생각 하시겟지만, 공부하는 분야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수능이라고 만만히 보거나 또는 저의 눈이
언제 실명될지 모르기 때문에 무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마대리2 283-2
019-443-5214
제 자신을 희생하고 싶어서.... 이기적이긴 하나 한의대에 가야 합니다 저는 언제 실명될지 모르는 병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으나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돕고 잇지만 더 배워야 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때가 왓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혁적인 분께 제 의견을 드립니다
019-443-5214
저는 방사선과 3년을 나오고 자격증도 잇고, 영어 회화도 가능합니다
저는 한의학에 관심이 있어서 동의보감,동의수세보원,본초강목,
방약합편, 황제내경소문 , 상한록 등을 읽엇습니다 이것은 한의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이라서
그래서 한의학 대학에서 배울것을 이미 알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전문학사 라는 이유로 편입시험을 볼 기회도
주지도 않더군요. 그저 학벌만이 실력입니까? 감히 물어 보고 싶습니.다 기존의 방식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꼭 학벌로만, 판단 해야 합니까?
저는 또한 녹내장이라는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이 되는 병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저런 고민
때문에 또한 한의학 공부에 미쳐서, 제 눈을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또한 사회나 대학에서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 학벌이라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되게 하더군요.
저희집에 약초가 잇어서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약초를
가져다주곤 햇지만, 느끼는 것은 좀더 정확하게 배워야사람들을
위해 봉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점과 한의학을 좀더 발전 시켜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돈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아무 이유도 없이 질병을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미국인이 저희집에 왓엇는데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체질은 영어로 나름대로 설명하니까, 상당히 놀라면서 감탄해
하더군요. 우리나라에 그런 뛰어난 과학이 있다는것을 처음 들엇
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정말 기뻣습니다. 제발 제가 한의대에
갈수있게 도움좀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저또한 저의 질병
따위는 관심도 두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대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도 못할거 같습니다 무조건 사람을 무시하고 기회도 안주더군요
아무튼 편입이든 수능이든 사람을 점수로만 볼가봐 걱정입니다
또한 지금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이글을 올린것이며
제발 부탁인데, 몇몇분들은 이글을 처음부터 끝가지 또 제대로
읽지도않고 저를 막 비판하는데, 저의 큰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것이며
이글을 읽는 분들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밑의 이론은 공학도들이나 하는 혼돈이론과 한의학과의
혼돈이론으로 한의대학에서조차 시도하지 않앗던 것이며
오해하지 말고 보세요
東醫 自然 (混沌)학
인간의 신체는 예로부터 음양오행설에 의하여 작은 우주라 하여 5가지의 행에 의하여 주기적으로 움직이며 순행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실제로 정확하고 실증적인 소우주라 한다면 나머지5개의 행성이 부족하다고 보아 이를 보충하여 다시 음양.허실과 기존의 오행에다 표리 관계를 보태고, 다시 기존의 오행이 표라면 새로운 오행은 이에 해당되며, 이 새로운 오행내 에세도 표리 관계가 있다. 때문에 완벽한 우주를 이에 의해 이끈다고 보며, 실은 이 태양계에도 비선형계적인 법칙, 즉 오장육부 와 DNA등의 혼돈이 있다고 보며, 지금까지 의학에서 선형적인 방식만을 고집하였다면, 이제 비선형적인 관념을 추가하고자 한다.
기초이론
1.陰陽 이론:음양을 인체로 보면 外는 양, 內는 음, 臟은 음이며, 腑는양에 속한다. 혈압상승,분비액 증가는 양이며, 혈압강하,분비액 저하는 음이며, 이 음양의 조화가 깨어지면 병이 발생한다고 보고 음양의 균형을 되찾아 주어 병을 고친다.
2.五行(기존의 오행): 인체는 화,수,목,금,토에 비유하여 오장(肝,心,卑,肺,腎)과 오부(실제는 육부라고 보며, 膽,胃,小腸.大腸.膀胱,三焦또는 心包經도 포함하기도 함→삼초와 심포경은 火에속함)가 있고, 五體즉( 皮毛.肌肉(살),혈맥.筋(근).骨髓(골수))에 해당되며, 五官(오관,五竅오규)는 目목,舌설,口구,鼻비,耳이 가 있다. 또한 인체란 자연 현상과 밀접하므로, 계절의 변화인 春춘,夏하,秋추,冬,토용도 있고, 五氣(五惡 으로 보는 개념도 있다): 風,熱,濕,燥,寒이 이에 속한다. 또한 五色은 靑,赤,黃,白,黑이 이에 속한다. 五味에는 酸(산),苦(고),甘(감),辛(신),짠맛이 있으며, 이는 목(나무)는 간,담,눈,봄,신맛,바람 등에 속하게 된다.
3.새로운 오행: 기존의 오행은 우주라는 관념으로 볼 때 지구(물론 지구내의 화,수,목,금,토가 있긴하다)라는 전체적인 개념이 없는것과, 해왕성,명왕성,천왕성,소행성이라는 개념이 없기에 완전한 우주를 이해함의 필요성이 느껴지기에 이에 5가지를 더하게된다.
그래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소행성 이 되어 10행이 된다.
자연계에는 石,星(소우주라면 각자의 별이 있다고 본다.),雲,月(천문학을 보면 각자의 행성마다 달이 각각있다.),油(기름)이 있어 기존의 오행과 합하여 十行이 된다.
새로운 오행에 의하면, 5가지의 유전관련 세포,구들이 있다.
오음(안쪽에 裏에 해당)하는 것은 석에는 백혈구,적혈구,림프액,방수,핵산 아미노산,DNA가 이에 속하며, 성에는 면역 단백질.과RNA가 이에 속하며, 운에는 형질세포 가 이에 속하고, 월에는 단핵구,NK CELL(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 가 이에속하며, 인,유 에는 탐식세포와 clone을 주관하는 cell 이 있다고 보아 기존의 육장육부와 세포와 그 세포내의 각가지 방수,구,DNA,RNA,CLON등의 음양허실에 따라 질병이 걸린다고 본다.
4.혼돈(CHAOS)이론: 동양에서는 음양이 얽히고 ˜鰕態底 혼돈을 만들고 혼돈이 무질서를 만들며, 영원한 혼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질서가 있기마련이다. 바로 인체라는 소우주도 선형계(예를 들면 숫자를 계속더하면 무조건 선형으로 올라가며, 또한 그래프도 선형으로 나타난다.)
선형계
비선형계
-1= 선형계로 보면 지수함수적으로 올라 가나 비선형계 에선 0 이된다.
복제양상을 보자 . 기억세포에서 기억하다가 형질세포에 명령을 내리고, CLONE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선형계에 의하여 복제가 무한정 이루어 질까? 그렇지 않다. 인체는 불규칙적인비선형계를 따르므로 절대로 무한정 복제되지는 않으며, 상극하는 개념도 있고, 또 영원히 복제하는 것은 암세포라는 이론또한 밝혀졌다. 인체가 비선형계라는 불규칙 같으면서도 자연의 시계의 멸(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것은 없으므로 멸한다)이라는 규칙의 법칙을 따른다고 본다. 이것이 비선형계의 법칙이다. 이처럼 불규칙이라는 혼돈속에서도 질서라는 개념이 있기에 기존의 오행 오장육부의 허실의 혼돈과 새로운 유전정보라는 오행도 비선형계를 따르게 된다. 또한 초기의 어떤계의 성질을 안다면 나중의 큰 파급효과를 알 수 있다 는 개념과 초기의 어떤 조그만 계에 의해 나중에는 예상하지 못햇던 커다란 엄청난 효과를 나타낸다는 이론이 있다. 이는 초기의 어떤 CELL 과 그 유전 양상을 안다면 나중의 복제양상과 질병을 알수 있다고 연관 지을수 있으며 또한, 초기의 미미한 세포의 유전정보 하나가 나중에는 커다란 질병이라는 파급효과를 낼수 있다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비효과(BUTTERLY EFFECT)와 귀합된다. 또한 분기(BIFURCATION)의 법칙이 있다. 어떤 하나의 계는 선형계(LINER)처럼 일정한 방식으로 계속 분기하는 것이 아니라, 비선형계(NON-LINER)에 의해 각각 비일반적인 방식으로 간다는 것이다. 이는서양의 해부학적인 측면에서TRACHEA를 예로들어보자. 정상적인 개념으로 보면, 주기관지MAIN BRONCHUS→엽기관지LOBARBRONCHI→구(역)기관지SEGMENTALBRANCHI→세기관지BRONCHIOLES 이며 세기관지는 주름 0.8~1.0mm정도로 되며 다시 소엽간세기관지 BRONCHUS INTERLOBULE→종말세기관지TERMINAL BRONCHIOLE→호흡세기관RESPIRATORY BRONCHIOLES로 점점 가늘어지며 마지막은 ALVEOLI가된다. 그러나 혼돈에 의해 불특정 방향과 개인의 다른 비선형계적인 장부의 특성이 있다면, 주기관지→세기관지→호흡 세기관지 라는 비특이적인 방식으로 갈수도 있다는 개념이다. 또한 주기의 법칙 도 있다.
주기의 법칙이란 일반적인 주기로 순행하다가도 어떤 다른계의 자극에 의하여 전혀 다른 방향으로 주기가 변한다는 것이며, 심장활동 과도 연관지어 볼 수 있다. 심장의 자극 발생에서 동방결절에서 자극이 주어지면 좌,우심방을 수축시키며 방실결절에 연결되고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한다.
P Q R S
ELECTRO CARDIOGRAPHY : P:심장의 탈분극시(POLARIZATION), QRS:심실의 탈분극시(DEPOLARIZATION),복합파(COMPLEX WAVE), T:심실 재분극 (REPOLARIZATION)
PQ:INTERVAL(시간): SA NODE→AV NODE로 전달되는 시간
ST:INTERVAL:QRS 복합파가 지속되는 시간
심장이 한번 수축과 이완시간은 약0.8SEC이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주기일 것이다. 비선형계적인 주기와 나비 효과로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뒷부분에 나비와 같이 비정상적인 주기로 나아갈 수 있다고 예측할수있으며, 이에따라 수축과 이완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나아가며, 시간또한 달라져 정상의 심장활동과 다르게 된다.
5.주역학 : 주역이란 주나라에 역(즉 바뀐다 ALTERNATE AND VARIFY)이라는 개념으로, 자연과 우주를 연구함에 있어 어떤것도 정체(STEADY)함이 없이, 계속 움직이며 변한다는 학문이며, 이또한 영원히 변하면서도 이법칙만은 또 영원불멸하다는 이론이다.
그럼 각자의 DNA와 장부섭리 가 각각 다르므로, 이 역을 안다면 질병예측을 알고 또 혼돈과 개념지어, 불규칙한 양상을 안다면, 체질에만 의존해오던, 오늘날의 개념을 바꿀수 있지않나 한다.
6.혼돈과 합성된 침구,본초: 침구는 경혈이 기본이 되어 인체에 ACUPUNCTURE를 시행하여 막힌 기와 혈을 뚫어 주어 질병을 치료한다는 기존의 방법과 혼돈이 내재된 장부를 이해함으로 기존의 방법으로도 않되던 개념을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인식한다. 본초는 음양 10행에 의해 각자의 다른 세포에 따른 서로 필요로 하거나 忌하는 약초가 있을 것이며 또한 혼돈과 병합해 본다.
7.음양10행표
8.천문학의 대입
(火)(화성=mars) 밖은 표,밖은 양, 기존오행 표
삼초,소장 허 실
1. 심장,심포
(木) 실 허 위 3.土
jupiter
2 간 비장 saturn 담
水merc
ury 金 폐 대5 백색임. 장
방광 신장 systemic of venus 폐
sun
4
石 chaos(different planet) =non liner aspect
6
moon of 10.油
individual
星
7. 안은 리
새로운 오행 리 9.
8. 月
雲
표에 병이 생기면: 기존 오행 →오한, 오풍, 발열,두통,신체통,부맥
리에 병이 생기면: 내장의 복통,설사,변비
허:체질의 허약
실:병이 몸상태보다 강한 경우
이그림에서 보듯 우주의 태양계는 10개의 행성과 비선형계적인 부수적인 요소의 다른행성
(인간에게 미치는 여러 가지 셀수 없는 요소들)의 영향과 연관이 있다고 보며, 그것이 혼돈을 일으킨다고 본다.
9..from chaos: 카오스 이론과 새로운 오행의 본론
混沌
1.石(earth):표: 호르몬 , 리:wbc, rbc, lymph, 핵산, amino acid ,dna를 주관한다고 가정하자.
세포 하나하나 에서는 복제시 DNA → RNA(전령RNA)→단백질 합성을 지시
유전정보 전달
또한, 이 단백질들은 DNA,RNA의 명령을 수행한다. 이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자생물학
유전하는 정상적인 순서일 것이다.
그러나 리양실에서의 혼돈이 있다고 보면, 외부적인 방사능(기존에서는 악으로 규정하지 않앗지만 심각한 변화를 이끄는 惡인비선형계)을 예로 들면,
DNA유전정보전달____ →RNA→뉴클레오티드의 염기의 주기배가 가 뒤섞임
비선형계의 방사능흡수
방사선 → 체내 기존의 오행 으로 본다면, 폐가 허한 사람은 폐허증으로 기침,
흡수
객담등이 나타날 것이며, 상생하는 대장등도 같이 병증이 생길 것이다. 간대폐소한 태음인을 예로 들자면, 물론 사람의 상태에 따라 다르겟지만, 폐에 관한 질병은 피해가 크다고 가정할수 있다.
2.週期性과분기(bifurcation):雲(ASTEROID)(형질세포와 記憶(memory)-b 細布(cell)의 주기성에서
형질세포는裏(이), 기억Β세포는 表(표)
ㄱ. 기억세포의 細部的(세부적),構造的(구조적) 허실에 따라 질병발생.
구조적주기성-虛: 기억세포가 虛하면 복제 기억력 상실로 복제불능 과 질병발생
形質(형질)細布가 虛하면 臟部(장부)의 무형질화 발생, →신체의 각기관의 표를 이루는 부분의 구조적 문제발생.
. 초기의 구조적 허실에 의하여, 작은 하나의 세포가 주기적 복제를 하게된다면, 나중에 커다란 파급을 준다. 결국 이 이론이 맞다면, 초기의 불규칙한 기억 Β-cell과 형질세포를 안다면, 허실의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면, 질병을 고칠수 있을뿐 아니라 구조적 주기를 비정상적으로 이끄는 자연계의 법칙을 바탕을 알고 미리 질병을 예방 할수 있을 것이다.
ㄴ.기억세포의 음양의 비주기성 이 있을 것이다. 천문학에 의하면 우리 은하계는 주기적으로 공전과 자전을 이행하니 바로 이도 음양의 조화로 이어진다고 보는 한의학과 일맥상통 한다 고 본다. 때문에 음양오행으로 인한 장부도 이에 따른다고 보며, 나머지 오행(유전정보를 이끄는 부분들) 에 의하여,음양 으로 나타난다고 본다.
.陰: 음양 이론에 의해 음은 음추러들며, 얽히며 하강하는 것이니, Β기억세포의 음證은 허,실 증과 합하여, 急陰한다. 급음실증은 염색체 내의 기억력 급하강 또는 이의 파급으로 염색사 의 염기배열 이 파괴되며 ,급음허 증은 과다한 복제유통을 나타낼 것이다. 즉, 돌연변이 의 발생이 생긴다. (구아닌, 티민,시아닌 등의 정보가 급양 , 급음함에 따라 이 이론이 맞다면 틀림없이 불필요하고 과다한 복제에 의하여 돌연변이의 생성이 있다고 본다.)
3.星(별)=명왕성(PLUTO) : 중성구,산성구,염기성구,면역 단백질(protein) 의 주기성 과 음양.허실 :
면역단백질은 이에 해당하며, 중성구,산성구,염기성구 등은 표에 해당하며 성내에서 이들이 상호작용한다. 면역단백질의 과소는 면역체계를 이루는 기본정보를 만드는 에너지(氣)의 과소이며, 이는 中性구, 酸性구, 鹽基性(염기성)구 등의 능력상실을 가져온다.
체내에 항원이 들어올 때 제일먼저 공격하여, 체내 (즉 집으로 비유한다.)를 지켜주는 것이 중성구이다. 산성구는 寄生蟲(기생충)등의 질병에 관여한다. 염기성구는a granular wbc에서 0.5%와 heparum,hestamine을 주관한다. 리에는 면역 단백질, RNA가 있다. 표양허 의 초기존건에 의한, 민감한 의존성을 보면, 바이러스나, 방사선의 양이 비결정론적으로 정해진 것이 , 예를들어, 식으로 올라간다면, 다음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바이러스나 방사선을 결정된 조건이라고 또 본다면, 외부의 전자파 에대한 반응(다시 매개 변수를 추가 한다고 보자), 질병 여부에 따라 다르다.
결정론적
요인 매개변수
성의 표부위(역할) 성의 표부위(역할)
매개 성의 표부위(역할)
변수
증가
주기1:매개 변수가 적음.
정상영역
선형계로 올라
갈때
주기2:매개 변수가 많다고 봄
카오스 영역 성의 표부위의 역할의 초기조건, 매개변수를 증가시켜보
꼭 그래프가 이런건 아니지만, 격렬하게 맥동하며, 사실 알수 있는
양상으로 갈수없다고 본다.
항원침입→중성구가 제어→항원축소
항원침입→ 전자파,음파도 같이 침입→(중성구가 허하다 실하
다는 개념은 지금까지 없으나 나는 모든 새로운 오행에서 다쓰
겠다. 중성구가 허하다면, 자체의 이상으로 중성구 제어능력(기타
항원을 축소시키며, 체내 방어 능력) 이 떨어짐은 말할 것도 없고,
그래프의 강한 맥동처럼 다음에 매개변수까지 겹쳐서 전혀 종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매개변수의 시작된 시점과 초기조건이
중성구가 허한 상태를 안다면, 이 그림처럼 반절의 data를 얻고 또 다른 data를 버림으로써
주기1값 주기2값
을 얻을수 있다고 가정할수 있다.
→
산성구 미 작용시 산성구 작용시 기생충의 감소.
기생충의 급박한 상승
(선형계)
왼쪽 그림은 둘다 비선
형계이다. 첫 번째 그림처럼
산성구가 작용한다면, 하강
하겠지만, 그 옆그림처럼 다시
오르게 되는 비선형계도 있다.
이것은 무한한 가능성 때문이며,
이것을degree of freedom(무한히
도 많은 자유도 라 하며,이런 그래
프로 나타낼때는 하나의 비선형계
만 따질때는 상당히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야 한다.
예를들면, 기생충도 수육과 관계있는 기생충 에서도, 쇠고기 의 변질이 얼마나 되어 있느냐,
taenia saginata(무구조충)의 개체수와 질병이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거나 하는등의 그들의 활동에 따라 다른 잠복기의 여부등 이며, 환자의 체내의 다른 새로운 오행인 油에서의 활동 즉, 대식세포 가 세포 내의 또다른 세포를 얼마나 먹어치우느냐 등의 무한히 많은 자유를 제대로 간과한다면, 매개변수에 의한 불편한 파급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물론 현대 의학이면 기생충 정도는 쉽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옳기는 하지만, 질서 속에서 먼저 수많이 많은 자유도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예상치 못한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고 장담한다.
.裏:immune protein: DNA와 RNA에게 단백질을 제공하여 주고, 이들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주임무를 한다면, 이는 정상일 것이다.
우선은 뉴클레오시드 종류를 보자.
DNA는 오탄당 염기 뉴클레오시드
디옥시리보스+아데닌→ 디옥시아데노신
디옥시리보스+구아닌→디옥시구아노신
DNA의 디옥시리보스+시토신→디오시시티딘
이중나선 구조. 디옥시리보스+티 민→티미딘
RNA는 오탄당 염기 뉴클레오시드
리보스+아데닌→아데노신
리보스+구아닌→구아노신
리보스+시토신→시티딘
리보스+우라실→우리딘
DNA,RNA 모두 4종의 염기와 5탄당 및 인산으로 구성되며, 티민은 DNA만, 우라실은 RNA만 존재한다.
리에 속하는 면역단백질 의 리허증은 DNA,RNA가 뉴클레오 시드를 정확히 반영하며, 화학적 구조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초기계의 민감한 의존성으로 인하여(어쩌면 이들의 에너지인 단백질 자체가 상극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MUTATION이 일어날 수 있다.
단백질 비정상(혼돈적 유발)→초기계 의존→CODON 의 G A C T 등 비정상 유발→혼돈
T HO-P=O →DNA의 염기간 결합중에서, 만약 화학적 비선형계가
잘못되었다면, 아무리 면역 단백질이 이를 도운다고 하
여도, 염기간 배열은 혼돈이 온다고 가정한다.
A T O
G C
→또한 비정상적인 CHAOS 적인나선형일
때도, 과연 단백질의 합성 과정이 순조롭
게 이어질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T A
G C
A T
C G
프랙탈 기하학에서 의 응용(사실 코흐의 눈송이라 하여 눈송이 같은 것이 전형적이 예이다. 그러나 이런 비정상적인 기하학도 나타낼수 있다 고 가정하자.
→ 이면에서의 단백질 공급 -각계즉 나선형 기하학에서 알 수없는 형태로 간다면, 단백질 공급이 용이하지 않을 것 이면에서→ 이다.
의 단백질 공급
4.月과 혼돈
5.油와 혼돈
6.기존의 오행과 새로운 오행의 상생, 상극 법칙
ㄱ.상생 상극
ㄹ. strange attracter: 초기조건을 다르게 해놓고 라도 어느새 이것들은 이상하게도 같은 양상을 보인다는 것으로,
두계의 상황은 사인파진폭 주기로 나타난다. 동일한
위상(phase)을 갖는다.
이렇다면, 실제 초기조건에 의해 따로, 질병을 야기하
2가지의 인체내의 셀이 있다면, 이효과의 대입이 맞다
면, 결정론적 입자에서 1,2,3,4,5 이라는 양상으로 질병
이 걸린다고 볼수 없다. 또한 비선형계적인 매개 변수가 있으므로 양상은 절대 예측하기 곤란하다. 물리적인 측면에선 진동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였으나, 인체는 양자적인 입자로서 볼것이 아니므로, 바이러스를 대입해보자.
69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