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번호:192 글쓴이: 은봉
조회:0 날짜:2004/08/06 16:14
이고고의 대량 블록이 자행되고 명목상으로는 창사랑에 대표와 윤리위원장 체제가
가동 되었다.
물론 이고고는 아직 마스터-키를 쥐고 있었다.
그 당시 창사랑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는가?
윤리위원장이라는 얼치기가 합법이니, 잘 한 조치였다니 하면서 회원들의 글쓰기를 원천봉쇄하고 있었고, 블록 당 한 회원들은 하나같이 이고고의 폭거에 분노 하고 있었다.
일부 정신나간 것들은 일단 인정하고 안정을 도모하자고도 하였고,
새대표라면서 인사까지 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이 글의 가장 핵심이라고 말 할 수 도 있겠다.
부정선거의 주범이 나섰다는 것이다.
노사모 정신병자 상큼과 아이디를 공유한 사람과 합세해서
웃기는 것은 이 여자분 불과 반년전에 주범을 내치는데 한몫 한 사람이다.
당연히 디프콤 여우도 같이 행동하였다.
창사랑에서 전대표에 의해 공식적으로 영구제명 된 자
노사모와 아이디를 공유하다가 적발되고 난 후 스스로 창사랑을 떠난 자
양의 탈을 뒤집어쓴 창사랑 대표자리에 목 멘 늙은이 등등
이 일당들이 거짓대표를 만났다는 것이다
아무리 가짜 대표라 하지만 어떻게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창사랑에서 영구제명 당 한
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말 인가?
아무리 대표자리가 탐 나고 대가리가 텅 비었다고 해도 노사모와 같이 뒹군 사람을
만난다는 말 인가?
여하튼, 그 자리에서 이고고는 무장해제를 당 하였다.
당연히 이고고의 거센 항의가 있었을 것이다
과연 무엇을 이고고에게 주고 그 입을 막았을까?
블록이 풀렸다.
그것도 특정인은 제외시키고 일부만
문제는 안티들까지 무차별로 풀렸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이고고에게 엄청 저항하던 일부 회원들은 블록이 풀리자 새대표를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왜? 주범과 몇몇이서 나섰을까?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얻었을까?
몇일 지난 후 게시판에는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때 나섰던 일부 회원들의 입이 닫혔다는 것이다
왜?????
무엇이 불만이었을까?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현재까지도 그들은 말이 없다
그들이 그토록 제거 하고 싶어했던 00파는 득세를 하고 있는데 말 이다.
창사랑!
이상하지 안습니까?
무엇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지 안습니까?
정리 해 볼까요?
1. 3yh가 강력한 운영을 하였다
2. 디프콤과 386이 3yh를 제거했다.
3. 00파와 심정적으로 가까운 이고고가 디프콤과 386을 전면에 내세울려고 했다.
4. 3yh가 저항하자 디프콤은 석가집안으로 386은 법치코리아로 대체 하였다.
5. 00파의 절대숙적인 주범과 디프콤 및 주범의 동조자들이 이고고를 제거 했다.
6. 현재는 3yh도 없고 00파의 숙적파도 없다. 오로지 00파와 몇몇 상황파악이 안 되는
사람만 남아있다.
7. 결론은 디프콤, 이고고, 386, 석가집안은 모두 00파다
8. 법치는 아무것도 모르고 질퍽이고 있다.
9. 현재 창사랑은 식물인간 상태이다.
아무리 창사랑이 급하고 혼란스럽다지만 부정선거의 주범이 어떻게 창사랑 운영에 대해서
나선다는 말 인가?
아무리 창사랑 대표 자리가 탐 난다 하지만은 어떻게 이런 부정한 자와 동석하여 창사랑의
미래를 의논 한다는 말 인가?
고로, 나는 이 무리들을 용서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고발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다만, 두가지 이유로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그 첫째는 창사랑의 내부문제를 외부로 끌고 가서 혹여 이회창님에게 누가 될까 걱정이며,
두 번째는 지금이라도 창사랑의 부정선거 주범이 용서를 빌고, 이런 작자들과 창사랑 문제를 논의한 가짜 운영진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물러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오래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나 혼자라도 강행 할 것이고 어떠한 비난과 질타를 감수 할 각오는 이미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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