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박사모'와의 심야인터뷰]"노무현 찍고 후회, 박사모 만들었다"
다음의글은 주간조선의 인터뷰 내용
1)
박사모’는 따로 회비를 받지 않고 자발적인 찬조금만으로 운영비를 모으고 있는데 지금까지 650만원을 모았다고 한다. 지금은 ‘다음’에 세 들어 살고 있지만 연말쯤 운영비가 더 모이면 노사모처럼 자체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목표다.
2)
돈 관리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투명하게 한다”
3)
신예 정치인 팬 클럽인 ‘박사모’가 대통령까지 탄생시킨 저력의 ‘노사모’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이들은 노사모에 대해 ‘훌륭한 경쟁 상대’라고 치켜세웠다.
“대통령 임기가 3년5개월 남았는데 그 기간 중 노사모가 계속 활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강한 게 우리한테도 좋지 않습니까. 한번 제대로 된 경쟁을 하고 싶습니다.”
4)
지난 대선 때 저는 사실 노무현 후보를 찍었습니다. 이회창 후보가 아들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너무 싫었기 때문입니다.
5)
정광용 회장 “박근혜 매니아 4개월 만에 2만명 모였다”… 노사모는 훌륭한 경쟁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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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인터뷰내용 과 지금의 박사모 현실과 비리
인터뷰 내용 1을보면
회원들에게 자체사이트 만든다고 후원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사이트는 오리무중 이며 지금 현재는 인터넷 신문 사이트를 가질려고
회원의 후원금을 회원들에게 공지하지도 아니하고 정광용의 임의로 사용할려고
하고있었던 사실.
인터뷰 내용 2를보면
돈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투명하게 처리 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카드 사용은 자금담당 회원만 알고 회원은 모르게 사용하였고
판공비 관련도 일부 전운영진의 의결로 사용하였지만 금번 내부의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는 일반 평회원들은 모르게 사용하였던사실
인터뷰 내용 3을보면
노사모를 은근히 자랑한것인가? 라는 의문점을 남기게된다.
인터뷰 내용 4를보면
노사모회원 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5번의 인터뷰기사의 제목을 보면
공식석상과 언론에는 박사모의 회장은 정광용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번사태로
밝혀진것을 보면 회장은 나라사랑2 님이 회장 이였던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핫바지 회장을 두고 골치아픈 운영은 타인에게 맡기고
정광용은 회원은 안중에도 없고 개인의 명예만을 중요시 하였던 사실.
위의사실 과 같이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반성은 커녕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회원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박사모 회원으로서 자게에 글을 올리면
삭제되거나 신입 박사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분열자라고 인신공격을 하면 현운영자는
문제점을 감추기위해 동조하여 활금및 강퇴조치를 하고있는 현박사모의 정체성은 의심치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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