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찢어 죽여라 그러나 그러나 16대선이 부정선거 라면 나는
유지담 네놈을 찢어 죽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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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사랑하는 (2005-10-10 10:50:20, Hit : 75, Vote : 4)
유지담 대법관의 퇴임사를 보면서!!!!!!!!!!!!!!!!!!!!!!!!!
유지담 대법관의 퇴임사를 보면서 !!!!!!!!!!!!!!!!!!!!!!!!!!!
유지담이 대법관 퇴임사에서 이야기한
“환송 받기보다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은
대통령선거시 부정을 저지른데 대한 공범으로서의 죄책감이 포함된 포괄적 표현은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현재 그는 대법관으로서의 퇴임식에서 “독재정권에 대한 침묵”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는 것이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부정선거를 했던것에 대한 용서를 구한다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볼수 없다. 그는 현재 대법관으로서는 퇴임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계속 맡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부정선거 공범으로서의 용서를 구했다면,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당연히 퇴임 했어야 하지만, 계속 유지하고 있다.
참여정부에서 검찰의 밥그릇을 뺏어서 경찰에게 주어(여러가지 남한 해체작업중의 하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여 자기의 입맛대로 요리하기 위해 대통령이과 국무총리와 법무장관등이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자, 이제는 SBS 주말 연속극인 “프라하의 여인”을 통해 검사와 아버지인 대기업의 총수는 부도덕하고 잔인하고 나쁜자로 묘사하고, 경찰은 당당하고 의리있고 멋지게 표현하면서 국민들의 생각을 연속극을 통해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지금, 이러한 밥그릇싸움을 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유지담은 대법관 퇴임식에서 “집단이익을 꾀하려는 움직임에 그냥 동조하고 싶어했던 제모습이 무엇보다 부끄럽다”고 이야기 한 것은 검찰이 국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기영역을 확보하려는 것을 집단이익을 위한 부끄러운 행동인 것처럼 이야기 한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그는 국민앞에 35년간의 법관으로서 잘못한것(대법관의 지위까지 오른 사람이 독재정권의 침묵뿐만아니라 현시국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못하고 있지만) 에 대해 용서를 구했으면, 이제는 지난 5년간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게임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야할 선거법과 운용상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물러나야 할 때인 것이다.
유지담 대법관의 퇴임사의 일부 발취내용을 보면
“35년 법관 생활동안 부끄러웠던 과거를 깊이 반성한다”
“잘했다고 내세울 게 아무 것도 없고 잘못한 일만 생각난다”.
그는 특히 “권력에 맞서 사법부의 독립을 외쳤어야 할 독재와 권위주의 시대에는 침묵했으면서 정작 사법부에 대한 비평을 받아들여야 할 때 이를 외면한 채 ‘사법권 독립’같은 명분으로 집단이익을 꾀하려는 듯한 움직임에 그냥 동조하고 싶어했던 제 모습이 무엇보다 부끄럽다”면서 “환송 받기보다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법관은 2000년 7월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겸직해 왔으며 대법관 퇴임 후에도 당분간 중앙선관위원장은 계속 맡게 된다.
전자개표조작정권 (2005-10-10 11:40:11)
전자개표조작의 원흉 유지담!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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