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서 이명박시장을 견제하기 위해서
시정 감사에 들어 간다하지요.
이명박 호락호락 당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이명박을 믿고 지지합니다.
두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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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前에 근혜명박 철저히 파헤처야
(조선일보에서 '한나라당 이대로 나가면 또 진다' 최승달님 글댓글)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이건 경선과정 전에 엄밀한 검증절차나
파헤쳐짐이 있어야 한단 생각입니다.
경선 과정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본다고 젊잔빼고, 인기관리만 하게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 폼나는 경선에서 결정된 후보가 본선에 들어가면, 저놈들은 털끝만한 약점이라도 보이면 물어뜯고, 과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잡듯 약점을 파헤칠 것입니다.
이명박의 1941년 일본에서의 출생은 부모는 일본국적의 친일파이며 일본국적을 가진 일본인이 될 것이며, 이명박도 일본인으로 등재된 호적등본도 나올 것입니다. 폐결핵과 호흡기확장증으로 군대 면제판정을 받은 지 3개월만에 현대건설에 입사한다는 것도 말 안됩니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땐 모조리 가슴 X레이 사진 찍었고 입사 신체검사 아주 철저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허약한 이명박씨가 신입사원 시 그 강건한 정주영씨와 끝까지 술내기를 했고, 어떻게 그리도 건강하게 새벽6시면 반드시 출근해야 하고, 빨라야 밤9시는 돼야 끝나고, 한 달에 2일밖에 휴일이 없는 건설회사 현장에서 어떻게 그리도 강건하게 일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런 등등의 문제 제기는 미리 확실하게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본선에서 문제로 제기돼 떨어져 저놈들이 계속집권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남미같이 대한민국 몰락합니다.
물론 여전히 씹어댈 터이지만, 검증된 이회창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에서 모함하고 조작했던 범죄가 튀어나올 뿐이지요. 그러니 이회창 아니곤 그 누구도 저들의 선전선동술과 모함 조작범죄에 당할 재주가 없다고
봅니다.
남미가 그리도 가난해 지면서도 30년 좌파가 계속 집권하는 걸 봐도, 검증된 이회창이 좌파에 대한 확실한 소신을 갖고 나서고 박근혜 이명박이 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곤 절대로 저 악질 범죄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저들은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이기려 독을 쓸 것입니다. 설훈 같은 짓거리 저지를 열우당 현역의원도 손가락 짤라내고 군대 안 간 놈들 숫자는 될 것입니다. 그것말고도 저들의 계층간 갈등조작, 사회불만자 불만조장 수법 등을 보면 혀를 내 휘두를 것입니다.
박근혜 이명박 등 서로간 잘못된 점은 이잡듯 찾아내 서로 말해야 합니다. 경선 전에 알 수 있는 건 모두 끄집어내어 놓고 따질건 철저히 따져야 합니다.
2006. 2. 12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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