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홍관희 박사 통일교육원장에서 날려버리듯이

예상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정신차릴까 기대했는데(김석기 유임으로)

이런 개같은 일이 현실로 벌어지다니 맥이 탁풀리고 손에 힘이 빠지는군요.

친북성향 청와대 비서관 임명 강행. 홍관희 박사에게 통일교육원장 줄것처럼 하다가 날려버리기에 이어 우익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김석기청장 날려버리기

(자진사퇴운운하지만 강권사퇴인거 모르는 바보가 있답니까?)

자신의 부하를 적군에 먹이로 바치는 대통령! 이제 어느 경찰청장이 폭도와 용감히 싸우겠습니까? 원칙대로 법치대로 하면 청장직 사퇴인데. 몸보신 자리보전이나 하겠지...

폭도들은 기가살아 계속 폭력시위하며 날뛸것이고, 경찰은 김석기를 교훈(?)삼아 몸보신 자리보전에 급급하며 폭력에 쉬쉬할것이고 죽어나는건 다수 무고한 시민들과 나라경제겠지요.

김석기 자진사퇴(=강권사퇴)란 형식으로 이나라의 법치를 두번죽인 대통령!

당신에 대한 더이상의 기대를 접으려고 합니다.

<속보>김석기 사퇴…후임,주상용 서울청장

씨앤비뉴스 정치 | 14분전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이... 인해 '제 2 박종철사건'으로 가는 길목에서 김석기 내정자가 스스로 물러나기로... 명이 임명된다. 서울경찰청은 내일 오전 11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이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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