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딸라가지고 북한에 김정일에게 바치고는 망칙한 두가지 거짓말을 했다.
첫째는 북한이 핵개발을 절대하지 않는다며 만약에 한다면 자기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이런 입을 가지고도 늙어 죽을 때까지 살았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대법하다.
둘째는 김정일이 20만불을 김대중께 오래전에 던져주고 5억불을 받았으니 서울로 고맙다고
답방을 꼭 할 것으로 김대중은 믿어 여러차례 언제 답방온다고 나블대드니 그것도 허탕치고
말었다.
무슨 꼬라진가 ?
대한민국에 최고 높은 지체가 북한에겐 머슴만도 못한 대접을 받았으니
그래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참견정치를 그칠줄 모르게 뱃았다가 갔다.
자기 도취에 빠진자의 말로였다.
이런 실패담이 잊혀지기도 전에 북한 당대표자 회의가 언제한다고 헛소리는 왜하는가?
결과를 본 다음에 발표하는 것이 쓸때없이 참견하는 꼬락서니보담 났다고 본다.
제발 북한에 대한 관심을 끄기 바란다.
남쪽에서 관심을 갖는 만큼 북한은 콧대가 높아가는 것 모르는가?
앞으론 결과만 발표하길 바란다, 그러면 북한과의 흥정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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