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김정일과 김정은이 물러나면...

김정일과 김정은이 물러나면 북한주민들은 당장 배고픔과 추위로 부터 해방이 될 것이다.
남한에서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북한에 유치하면 북한주민들은 정상적인 급여를 받고 생활을 할수 있고 추위와 배고픔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한에서 넘쳐나는 소비재산업생산품이 북한으로 유입이 되어서 북한주민들은 지금보다 풍족한 생활을 할수가 있다.
나무를 때서 취사를 하지 말고 석유풍로로 밥을 하면 나무의 남벌을 막을수가 있다.
북한에 공단을 조성하여서 친환경적인 산업을 유치하여 북한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한다.
라면,빵.식용유등등의 친환경적인 매장을 신설확장하고 공급하도록 하면 북한주민들은 당장 굶주림으로 부터 자유로울수가 있다.
북한에서 생산되는 공산품들은 해외로 수출토록 한다.

대북전단은 김정일 붕괴의 특효약

부추연

물샐틈없는 체제와 강력한 에너지를 뽐내던 후쿠시마 원전이

초대형 쓰나미에 파괴되고 말았다.

그렇게 될 줄 꿈에도 생각하였겠는가?

똑같은 일이 김정일에게 닥칠 것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김정일 체제는 겉으로는 건재한 것처럼 보인다.

철통같은 세뇌작전이 먹혀들어가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세뇌공작의 1인자다.

주체사상으로 북한 주민의 마음에 자물쇠를 채워

독안에 든 쥐로 만드는 기술자가 김정일이다.

그런 김정일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휩쓸고 있는

독재자를 삼켜버리는 쓰나미가

북한으로 몰려오고 있다.

김정일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북한 주민의 귀를 막지 않으면 죽는다.

입을 막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므로 김정일을 죽이려면

북한 주민의 귀를 뚫어주어야 한다.

대북전단을 많이 뿌릴수록 빨리 뚫린다.

청와대, 종합청사, 교회, 국회, 법원, 지자체, 학교, 재벌....

모두 모두 대북전단 뿌리기에 나서야 한다.

그러면 베를린 장벽처럼 김정일 체제가

와르르 무너진다.

대북전단 특효약을 대대적으로 뿌려

북한을 하루 빨리 해방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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