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땅에서 36000 죽었다! 왜그랬을까?!...
바보들이라
쓸데없는 전쟁에 참가하여
이역만리에 와서 개죽음 당했다고???..
요런 빨갱이새끼들!....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고귀한 목숨을 희생했으며
그 덕분에 지금 미국은 부강한 나라가 됐고
승리자로써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청
악의축을 섬멸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은혜를 입은 혈맹국으로써 파병지원은 당연하다!
앞으로도 한미우호의 연대 속에
양국의 무궁한 발전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이제 개정일 한놈을 마저잡고
고통받는 북한동포도 구해내야하고 통일도 해야하는데
그 깡패놈과 손잡고
요상한 짓거리하고있는 개구리정권은
국민들의 무서운 철퇴를 맞을것이다!
수천만 동포를 외면하고
개정일 하나를 살리려는 비열한 작태
즉각 중단해야 마땅하고
이라크 파병을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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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라....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중 그 누구도 전쟁의 당위성을 입증 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없다.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죽음을 당한자,즉 당신과 당신의 지인들이 될 것이다.
자...이제 죽음을 놓고 얘기하자.당신은 죽는다.아무리 아니라고 두손을 가로 저어도 결국은 죽는다.그것을 인정 한다면 이제 다시 명분과 국익을 바라보라...그리고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얘기 하자.
논리적으로 말하지 말라.영혼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고백하라.마침내 당신이 그것에 가치를 인정한다면...전장에 나가 헤설픈 죽임을 당하여도 떳떳할 것이다.
파병....그것은 논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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