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5년 3월 5일 은 리퍼트 대사님께선 잊지못할 날이 될것 같습니다
일국의 대사는 상대국의 대표자 이자 국가의 수반입니다
미국의 주한 대사가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한복판에서 "테러"를 당하셨습니다
이라크나 우크 라이나가 아닌 "미국의 맹방인 한국의 서울에서 미국 대사가 테러를 당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요인 경호에 엄청난 헛점이 발견된 "부끄러운 날 입니다"
과거 2012년 대선 전의 "박근혜 대통령의 칼침 테러"이후 4년 만의 엄청난 테러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이 차가워 졌다는 사실입니다"
1950년 6.25이후 "65년의 맹방인 미국과 한국의 현재는 가깝다고 하기엔 거리감이 있습니다"
과거 "독재 정권 시절의 미국 봐라기에서 한국의 위치는 매우 커지고 힘이 드세진 한국을 봐라보는 미국의 시선도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느길수 있는 대목입니다
"리퍼트 "주한 미구 대사님은 오바마 행정부의 대표적 "매파"입니다"
"강한 미국, 세계의 경찰의 미국"을 외치던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비슷한 이론을 펼친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그가 부임 "3개월 "만에 "북한에 바랄것은 더이상 없다"라는 말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현재 미국이 북한을 봐라보는 시선이 어떠지를 보여주는 사실입나다
오바마 행정부의 "한국관"은 "이번 테러"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기존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형과 동생 관계로의 전환이 예상 됩니다"
한국이 "통일 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향후 2년이 "통일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리퍼트 대사님이 쾌차 하시면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기존의 "한미 동맹"과 "통일 한국"의 두가지 그림을 그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김 기홍"씨의 처벌은 "살인 미수"가 아니라"반 국가 테러 선동죄"가 적합 하리라 여겨집니다
단순한 "살인 미수"가 아니라 "국가 원수를 대신한 대사에 대한 국가적 테러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사법부의 엄정한 판결로 "한미 동맹에 오점이 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리퍼트 대사님이 향후 좀더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폭 넓게 봐라봤으면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51%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49%는 반대한 사실은 한국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과거 "독일"이 1990년 "배를린 장벽 철거"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미국과의 동맹을 곤고이 유지하고 세계에 좀더 많은 기여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은 보여줍니다
리퍼트 대사님의 쾌유를 빌며 이글을 마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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