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창사랑의 재정적 자립도가 열악한것은 다들 알 것이다.
지난 대선 기간동안 우익의 자신만만하던 기개는 창사랑이란
걸출한 싸이트가 있었기에 노사모와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뒤지지 않었던 것이다.
그런데 대선 후 창사랑은 우녕진의 독단으로 상처 입은 원우들 가
슴에 상처를 주는 모습이었다.급기야 뿔뿔히 헤어져 나갔으나
신통치 않은 모습으로 안주하여,결국은 흉물스런 쪼개진 모습만
들어내고야 말었다.이는 건전한 우익을 표방하는 자들의 자세가 아
닐것이다.
요즘 더 힘든것은 지난 기간 동안 독립신문의 신혜식,그리고 박찬
성,이준호,이기권씨가 인터넷서 우익의 불을 지르려 하지만
역부족으로 주저 앉고 말았다.독립신문은 재정적인 자림도가 부족
하여 서서히 망해가고 있다.이렇게 흩어져선 아무것도 도모할 수
가 없다.
각기 싸이트대로 성격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창사랑을 기반으로 우
익의 대반격을 위해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본다.
어찌됐던 본좌가 그토록 원하던 창사랑 우녕진이 물갈이가 됐
다하니,새로운 술은 새로운 자루로 담는다고 우익은 창사랑을 기반
으로 하여 힘을 결집해야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이곳은 본좌가 보기에 세퍼트과가 득실득실한 것 같다.같은 우익끼
리<한번 물면 놓지 말자>가 가훈인지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그러한 것이 이곳 게판 특성으로 이해하고 이곳을 떠나자.그
리고 창사랑에 한방씩 쏘고선 창사랑으로 모이자.
본좌도 심기 일전하는 마음으로 부추연에 18,000원 쏜 이후 창사랑
에 50,000원을 쐈다.여러 원우님들도 자그마한 정성으로 창사
랑에 한방씩 쏘고선 창사랑에 안주하길 바란다.제발 소모적인 시궁
창 싸움은 거두길 바란다.이러는 모습은 과연 누구를 위함인지 곰
곰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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