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미디어오늘'에서 5월 25일 함세웅이 인터뷰한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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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분단을 구실로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수구보수세력을 척결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하게 하고 재벌을 비롯한 기득권층을 더 부유하게 하는 신자유주의를 추방하고 <평등을 지향하는 경제체제>를 이룩해야 합니다. 저는 제2의 민주화운동이 광주항쟁과 1987년 6월항쟁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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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킨다고 하면서 경제 평등을 말하는 함세웅의 말의 본 뜻은 사실은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이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현재 한국은 OECD에 가입되어 있고 귀족노조가 있다.

1988년 올림픽 이후 유태인의 압력으로 일본 자금이 쏟아져 들어와 한국은 호황을 누려왔다.  

필자가 사는 서울 근교 도시의  별 볼 일 없는 동네도 주택가에 차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함세웅은 한국의 자본주의를 붕괴시키고 평등 경제, 즉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경제체제로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중근을 말하며 반일 감정을 고조시키고 친북 좌익이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한국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북한과 남한의 경제가 같아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100년 전쟁'이라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동영상을 만든 좌익들의 리더격인 함세웅은 신부라고는 하나 사실은 경제사범이나 마찬가지다.

필자의 경제를 봉쇄시키고 地主를 증오하는 함세웅은 성경을 악이용하여 국민을 미혹하는 가짜 신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