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 및 보도 내용을 보면...

한국인은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독립도 미국이 시켜줘, 정치와 교육도 일본이 가르쳐줘, 경제도 미국이 가르쳐줘,

맨날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다른 나라 것 모방만 하고..

정치인들의 절반은 동물복지가 뭔줄도 몰라서 한정애,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것에 찬성도 안 하고..

이제는 '개식용금지법' 도 영국에서 만들어줘야 하나?

스스로 못하나?

한국이 스스로 뭘 한 게 있다면.. 말해봐라.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뭘 스스로 했는지 모르겠다.

철이 없는 한국 노인들.. 개 패는  한국 노인들.. 개 먹는 한국놈들..

개 훔치는 개장수들.. 새끼 빼서 팔고 안 팔리는 엄마개 죽이는 개장수들.. 개빠 애견협회들..

동물보호단체만 죽어나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