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에 찬 창님께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님께
미치는 행동이라면
신중 신중해야한다
행동하지 말라는뜻이아니다.
그렇게도 모르는가
종이학이뭐며...종이비행기는 또...
왜이렇게 수준이 어린이 학예회 수준인지.
정말 명분이 있는행동을 생각해서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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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0.000회원이라고 떠들던 창사랑 운영진들의 운영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으로 운영진은 각성하고 반성해야할것이다.
더욱 웃기는것은 제가 알고있기로는 서울회원은 3yh한명이었다.
모두 부산.대구.대전에서 올라온 회원들이었다.
3yh는 오늘도 나서기에 여념없고 사진찍기에 여념 없더군요.
창사랑 게시판에 1주일이상 공지를 하여도 전국에서17명 모였다면 운영진들의 자질을 논하지 않을수없다.
미리 문자도 보내고 사발통문도 보내어 모처럼 독자적으로 준비한 모임에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모이도록 해야하는 데???
전화는 커녕 문자도 안보내다니.....
그리고 창님께 한다는말이 전국 운영진들만 모인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다니???? 옥인동에는 컴퓨터도 없는줄 아는가????
모처럼 창사랑 전체가 움직인다고하니 창님과 여사님께서는 자뭇 기대를 하셨을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실망만 하지 않았을까하는 염려가된다.
기대된다. 오늘 창님과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자축하는 창사랑 운영진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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