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우여곡절 끝에 애국보수 대연합과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물론 몇몇 인간들의 이기적인 속심 때문에 소란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늘 눈에 가시처럼 걸리는 것은 친박놈들의 안하무인 논조다.
나는 개인적으로 황교안 대표의 출중한 인물과 성품 그리고 조용하지만 묵직한 리더쉽에 늘 감탄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정치 자유대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재목으로 황교안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당 대표가 되면서 그 희망은 더 커져만 갔다.
목숨을 건 단식과 장외투쟁의 결과물에 정말 크게 탄복했으며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보수우파 결집에
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모습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친박놈들은 이런 황교안 대표의 애국의 입장에 맞서 자기 집단의 이익을 앞세우며 온갖 비방과 조롱을 해대고 있다.
이것은 문죄앙과 오합지졸 민주당이 하는 짓 보다 더 나쁜 짓이다.
지금 자유대한의 목숨건 싸움의 최선두에 우리 황교안 대표님이 계시기 때문에 애국적인 보수우파들은 자유대한을 키겨낼 각오로 황교안 대표님을 중심으로 단단히 뭉쳐야하는데 그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에 종로냐 비례냐 얘기가 많은데,
나는 무조건 비례로 나가서 우리 대표님이 안전하게 무사 국회입성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황교안 대표님을 조롱하고 무시하면서 종로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니 어이가 없다.
이것은 나라를 망쳐먹고 있는 민주당이 하는 소리와 똑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개 같은 민주당 놈들과 같은 소리를 해대는 친박놈들은 정신을 똑똑히 차려야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에서 얼마나 큰 배려와 인내로 친박 세력도 함께 가려고 하는 분명히 알아야한다.
친박 것들 없이도 우리 황교안 대표님 가는 길은 탄탄대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대연합 대통합으로 하려는 큰 뜻을 알고 정신차렸으면 한다.
총선에서 승리하고 다음 대권을 준비해야하는 황교안 대표님의 앞길을 막는 친박세력은 모두 사라져야한다!!
물론, 대의명분을 분명히 알고 그 길에 함께 하는 현명한 친박인사들과 그 지지자들은 매우 환영하고 존중하는 바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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