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는 구심점이 없는 것 같다.
선장도 없고, 선원도 없는 배에서
국민들은 언제 난파 당할지 모르는 배위에서
하늘만 처다보는 꼴이다.
국가기관 어느 한 곳 믿을 곳 없다.
기소독점권을 갖고있는 검찰은 죄없는 국민을 죄인까지 만들고,
재판부는 검찰과 같이 죄인을 만든다.
검찰과 재판부가 이러할진데, 이 나라라 올바른 구석하나 있겠는가?
국민들은 누굴믿고 살라는 건지!
부족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있어 검사도 되고 판사도 되었건만,
마치 이 나라 전부를 갖은 것처럼 마구 권력을 휘둘러
죄인까지 만든다.
왜 죄인을 만들었을까?
돈이었나? 아니면 뭐가 있었길래 죄인을 만들었을까?
지금도 죄인을 만든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큰소리치며 또 권력을 휘둘러 죄인을 만들고 있겠지!
죄인만든 근거도 모두 있다.
검찰에 고소를 할까!
아마 거꾸로 무고를 했다고 죄인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렇다고 정치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바르게 알고 고쳐주는 것도 아니고,
피해는 피해자가 해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정치인들이여!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하면서 국민을 죽이지 말고
선량한 국민좀 살게하자.
권력자들이여!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하면서 국민을 죽이지 말고
선량한 국민좀 살게하자.
고비처를 만들든, 뭐를 만들든 기소권을 골고루 나누어주고 서로 견제하게 하고, 문제가 있었던 검사, 판사들은 엄벌하고 법조계에서 영원히 몰아내라.
문제가 있어 옷을 벗은 사람들은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
이 나라를 멍들게한 사람들을 몰아내자.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끼리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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