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는 김용규의 [소리없는 전쟁]에서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임이 폭로된 것을 인정해야 한다.
한국 불교가 민청학련의 문어발식 종교 파고들기에 편승하여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인 민청학련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좌익 사상을 동조하는 일이다.
즉 공산당과 같은 불교가 되는 것인데 이는 국가를 파괴하는 무서운 죄악이다.
참여정부는 민청학련 정권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참여정부를 배후조종하는 세력은 김정일인데 이를 방관한다면 김정일을 두둔하는 것이 되고 300만명 아사학살당한 비참한 북한 주민을 괴롭히는 일이 된다.
필자는 박정희가 민청학련을 10개월만에 전원 석방하고 그들을 살려준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박정희가 김일성에게 銀제품을 선물한 것을 가증스럽게 보는 사람이다.
한국불교는 민청학련의 해괴한 수작질에 동조하지 말고 그들을 비판하고 그 조직을 파괴해야 한국이 좌익으로부터 풀려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해야 한다.
천주교, 개신교와 더불어 죄악을 저지르는 민청학련을 수수방관하는 짓은 살아서 죄를 짓고 죽어서도 좋은 곳에 못가는 악독한 일이다.
한국불교는 민청학련을 비판하고 그들을 두둔하지 말고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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