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동님 ! 지난날 한상구씨 사건때도 결론을 보고, 얼마나 한상구씨가 이를 갈았습니까 ?
지금 서석구씨는 미랜가 포럼인가......정신 없습니다 !
이런일이(책임) 한번도 아니고 우리 우익들에게 연거퍼 발생된다면, 서석구씨에게 문제는 있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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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는 변호사이다. 그런데 서석구가 작성한 광고문구가 문제가되어 이재진과 정창화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하고 민사재판에 걸려들어 현재 두건 모두 재판중이다.
문제는 이 광고문구를 작성하면서 서석구와 정창화는 이재진과 사전에 단 한번의 의논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재진은 광고를 하는 것도 몰랐다고 한다. 이재진은 이러한 사실을 나중에 알고 광고에서 본인의 이름을 제외시켰고 다음부터는 광고에 이재진이라는 이름은 빼고 광고를 햇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 소송건에서 이재진은 제외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적어도 서석구 변호사는 광고 문안을 작성할 때 광고문안이 명예훼손에 적용되는지도 검토를 했어야 했다.
현재 전민모에서 작성한 전단지와 1인 시위용 현수막의 문구도 여러가지로 분석을 하였다.
지난번 공판에서 이재진은 이문제를 판사에게 변론을 하였다. 그러나 서석구변호사가 이번 재판의 법정대리인 인데도 대리인이 변론을 하지 않고 피고가 직접변론을 했냐는 거다.
재판장도 대리인이 출석을 하지 않는것에 이상하여 이문제에 관하여 피고인들에게 묻기도 하였다.
이재진피고는 지금 조서와 기타 재판관계 서류를 넘겨 줄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서석구는 원본은 넘겨주지 못하드라도 사본은 전부 넘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피고 이재진은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재진의 주장은 올바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석구는 하루 속히 서류를 이재진에게 넘겨 주어야 합니다. 않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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