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를 화폐에 넣자는 것은
김일성을 넣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정서상 좀 곤란하니
김일성에게 왔다갔다 밀실 독대로 가까웠던 김구를 화폐에 넣음으로
김성일 초상 대신 차선책으로 김구를 택한것으로 보인다.
김일성을 십만원권에다 넣어야 할 최선을 다 못한데 좌빨들은 역사앞에서 무청이나 후회하며 김정일에게 삼보일배하고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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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독립운동했고 그저 김일성에게 갔다왔다 하다가 목적없이 흉탄에 간 분인고
이승만은 독립운동도 했고 뭐니뭐니해도 초대 대통령 그로부터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이어져 갔다. 김구가 무엇을 했던가.
일국에 화폐에는 국익에 뚜렷했던 공직자나 아니면 일반인을 넣는데 김구같은 일반인을 넣으려면 무진 많다. 억울하게 죽은거 기리려면 사육신도 斂?민비도 있다. 독립운동? 안창호와 안중근은 어떤가? 김구보다 훨씬 더 낫다. 공직자중에 하려면 국가 근대화를 이룬 박정희만한 인물이 없다.
놈현정권과 그 꼬붕들이 김구를 지난 5년간 옹립하고 치키더니 마침내 화폐에다가도 넣자는 것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하는 좌빨들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김구가 화폐에 들어가면 김정일파들은 [김구 그거 거 우리한테와서 쪼아리던 놈이야 그놈을 숭상하여 남조선 화폐에 넣었으니 우리 북조선 위상은 남조선 화폐를 장악한거야 허허허] 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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